콘텐츠 영역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 감소를 위한 「항생제 사용관리 프로그램 통합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
- 질병청, 국내 의료기관 항생제 적정 사용 지원을 위한 통합 운영 가이드라인 5월 초 발간·배포 예정
- 항생제 사용관리를 위한 기본원칙 및 한국형 핵심요소를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대상으로 제공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국내 항생제의 적정 사용관리를 위하여 상급종합·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항생제 사용관리 프로그램(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이하 ASP) 통합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 항생제 사용관리 프로그램(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 의료기관의 체계적인 항생제 사용지원·관리 추진체계(위원회 구성, 전담팀 운영, 감시활동 등 포함)
이번 가이드라인은 대한감염학회(학회장: 김남중)와 대한항균요법학회(학회장: 정희진) 정책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ASP 적용에 대한 기본 원칙 및 실행을 위한 6가지 핵심요소로 구성되어 있다(붙임 1 참고).
* ①국가 차원의 항생제 스튜어드쉽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평가(’19.6.20.∼’21.12.31., 대한감염학회), ②한국형 항생제 사용관리 프로그램 실행을 위한 핵심요소 및 활성화 방안(’21.11.17.∼’22.9.14., 대한항균요법학회)
질병관리청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한국형 ASP 통화합 운영 가이드라인을 통해 ASP 적용 방법, 시행을 위한 핵심요소, 의료기관 적용을 위한 전략 등의 기본 원칙을 9개의 핵심 질문을 통해 제시하고 있으며,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ASP 핵심요소 6개 항목(①리더십의 책무, ②운영 체계, ③중재의 실행, ⑤보고, ⑥교육)을 각 핵심요소별 체크리스트 및 활용 예시와 함께 수록하였다.
최근 국내 인체 항생제 사용량은 감소하고 있으나, 2020년 국내 항생제 사용량은 21.0 DID*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 4위**로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 DID(DDD/인구 1,000명/1일) : 인구 1,000명당 하루 의약품 소비량
** (자료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0년 기준 의약품 소비량 및 판매액 통계.
(’18년) 29.8 DID → (’19년) 26.1 DID → (’20년) 21.0 DID
항생제의 부적절한 사용은 약제 부작용 및 항생제 내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영국에서 발표된 항생제 내성 보고서*에서는 2050년까지 항생제 내성 문제가 지속되었을 때 전 세계적으로 1,00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예측하였다.
* O’Neill J. Antimicrobial resistance. Rev Antimicrob Resist. 2014;20:1–16.
국내의 경우 2019년 전국 의료기관 대상 항생제 처방 질적 평가 결과 전체 항생제 처방 중 26.1%가 부적절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2022년 의사 대상 항생제 인식도 조사 결과, 감염내과를 제외한 진료과목에서의 ASP 인지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사의 40% 이상이 항생제가 불필요한 상황임에도 처방한 경험이 있다**고 답하였다.
* ASP를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 (전체) 57.6%, (감염내과) 100%
** 불필요 항생제를 처방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 59.6%
아울러, 질병관리청은 지난 4월 10일(월) 서울스퀘어에서 ‘ASP 통합 운영 가이드라인 발간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침 활용을 위한 방안, 의료기관의 ‘항생제 사용관리 프로그램(ASP) 도입-정착-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중소·요양병원 및 1, 2차 의료기관 정책 지원을 위한 기반 마련, 대국민 대상 홍보 강화 등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제2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1년~’25년)」 추진과 연계하여 국내 항생제 내성 감소 및 의료기관의 적정한 항생제 처방 지원을 위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ASP 통합 운영 가이드라인 발간’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의사의 항생제 처방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 및 환자의 의료비용을 감소시키고, 의료질과 환자 안전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발된 통합 운영 가이드라인은 5월 초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게시하고, 인쇄본은 유관 학·협회를 통해 의료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 질병관리청(www.kdca.go.kr) > 알림·자료 > 법령·지침·서식 > 지침
<붙임> 1. 항생제 사용관리 프로그램(ASP) 개요
2. 항생제 사용관리 프로그램(ASP) 적용 가이드라인 요약
3. 항생제 사용관리 프로그램(ASP)의 핵심요소 및 체크리스트
4. 2022년 의사 대상 항생제 인식도 조사결과 요약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저어새 핵심서식지, 민관 보전활동 앞장서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대상 확대…'채무원금 5000만 원'까지
-
'국가창업시대' 본격 추진…테크·로컬 혁신 창업가 5000명 발굴
-
다자녀 근로자 가구 세금 걱정 덜고, 대중교통 이용 부담은 더 줄고
-
"AI가 알려드려요!"…국세·노동법·법률 상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
서울 유휴부지 등에 6만 가구 짓는다…청년·신혼부부에 중점 공급
-
연대로 빚어낸 '그냥드림' 마켓…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 발굴까지
-
"충주맨 게 섯거라" K공무원 홍보의 모든 것
-
전세기에 실린 'K-공조'의 위상, 초국가 스캠 범죄 사슬 끊었다
-
[K-로컬 미식여행 33선] (20) 부산에서 즐기는 고급 미식 기행의 진수, 복어
-
청년의 창작부터 유아 교육·보육까지…올해 지원 폭 넓힌다
최신 뉴스
- [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네이버 현장방문
-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 관련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 복지부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
이 대통령 "성장 과실, 청년 세대에 골고루…민·관 협력해 더 노력"
-
영상
설 명절 소비자 피해 조심하세요!
- (동정)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고등어 수입업체 할당관세 간담회 개최
- 과기정통부, 제7차 한-스위스 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
[이제는 국가유산] '아리랑(ARIRANG)'
-
영상
주말부부 여러분! 이제 월세 부담 확~ 줄이세요!
-
영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결단식 하이라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