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은 4월 28일(금) 오전 첨단 무기체계 개발의산실인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을 방문하여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로봇·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민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과연은 민군기술협력사업 전담기구*로서 ‘99년부터 산업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무기체계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국방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국과연 부설 민군협력진흥원이 ’민군기술협력사업 촉진법‘에 따른 전담기구 역할 수행
** (예) 적외선 센서 기술 민간 이전 → 코로나19 감지 열화상 카메라 개발
이날 방문은 우리 방위산업이 수출 전략산업이자 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국방과학기술 연구 주역들을 격려하고 방위산업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장 차관은 이른바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연구원들을 만나 연구활동 애로와건의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박종승 국과연 소장, 이보수 상임감사, 신진교 부소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병력 부족 대응 및 국방 분야 지능화·자동화를 위해 국방분야에로봇보급을 확대하고 미래전(戰)에 대비한 첨단로봇 기술 확보에 민·군 협력을확대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우주 소재부품 원천기술 확보, 국방 우주기술의민간 이전, 위성개발과 연계한 우주실증 등 우주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산업부는 「제3차 민군기술협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민군기술협력에 ’27년까지 1.5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우주·방산 기술을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포함해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 반도체, 자동차 등 7대 분야에서 우주·방산·수소 포함 10대로 확대 개편(‘23.하반기 예정)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방산 수출은 새로운 시장기회를 창출하여 산업의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우방국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국방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하며 방위산업의 중요성을언급하고,
“특히, 국방이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의 시험장(Test-bed) 역할을할 뿐만 아니라, 국방의 선제적인 수요가 안정적인 시장을 창출한다”면서,“첨단기술 분야에서 민간과 국방이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있도록 민군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장영진 차관은 “민군협력을 통한 연구개발 결과물이 전력화 등의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과연이 민군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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