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거리의 한 대형 건물이 시커먼 연기에 휩싸였다.지나가던 시민들은 발길을 멈추고 재난 현장 속 소방관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겼다.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정부출범1주년을 계기로소방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소방청(청장 직무대리 남화영)이 기획․제작한 대형전광판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영상이다.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란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옥외광고로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소방청은2023년 업무 목표를“국민의 안전을 단단히,더 신뢰를 주는 대한민국119”로 정하고,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의 모습을 보다 인상적이고 차별화된 방법으로 전달하기 위해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제작·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상은 건물 폭발과 동시에 화염에 휩싸인 건물 안에서 구조활동을 하던 소방관이 마지막까지 화재현장에 남아 불길 속 고립 된 어린아이를 구조한다는 내용으로,아이를 향해 손을 뻗는 소방관의 모습을3D입체 영상으로 구현했다.
영상을 본 시민들은“실제 재난 현장을 보는 것 같았다”, “갑자기 건물이 폭발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소방관이 손을 내밀었을 때 나도 모르게 손을 뻗었다”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소방관들의 노고와 애환을 느낄 수 있었다”며 각별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오숙 소방청 대변인은“재난 현장에서의 마지막 순간, 1%의 희망도 놓치지 않겠다는 사명감으로 마지막까지 국민의 손을 잡아 줄 사람은 소방관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영상 광고를 접한 시민들이119에 대해 더욱 친숙하고,믿음직스럽게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소방청의 디지털 사이니지 홍보영상은 이달 말일까지 서울 마포구와 종로구 광화문 소재 건물의 대형 옥외광고판에서 하루 약270여 회 송출될 예정이며,영상광고를 접한 시민들의 반응은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NFA_1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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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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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5-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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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소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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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5-7018)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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