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민 다자외교조정관은 5.11.(목) 오전 방한 중인 「자카야 키퀘테 (Jakaya Kikwete)」교육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lobal Partnership for Education, GPE) 의장과 면담을 갖고, 전 세계적인 교육 위기 속에서 한-GPE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 조정관은 GPE가 저소득 국가 교육 지원에 특화된 최대 규모의 파트너십이자 기금 단체로서, 전 세계 모든 아동에게 양질의 기초 교육을 제공하는 데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박 조정관은 우리나라가 2014년 공여국으로 참여한 이래 지속적으로 GPE에 기여해 왔음을 설명하였다.
Kikwete 의장은 한국이 교육을 통해 국가발전을 달성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면서 교육 분야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달성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하고,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 조정관과 Kikwete 의장은 코로나19 이후 여전히 저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아동들의 교육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였다. 우리 정부는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의 관점에서 아동 교육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교육분야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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