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브리핑룸

콘텐츠 영역

‘강진 쌀귀리융복합산업특구’, ‘진주 남가람 문화예술특구’ 신규 지정

- 제54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개최

2023.05.11 중소벤처기업부
글자크기 설정
목록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특구)로 지정된 전남 강진군은 전국 쌀귀리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서 쌀귀리 가공 기반(인프라) 조성 및 상표(브랜드)화 등에 5년간 475억원을 투자하고 도로법 등 6개의 규제특례를 적용하여 지역내 88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기대 등 농가 소득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강진 쌀귀리융복합산업특구)이다.
 
경남 진주시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진주성과 남강, 유등축제 등 지역 전통문화와 구(舊) 진주역사를 활용한 문화예술 융복합사업 등 5년간 742억원을 투자하고, 공원녹지법 등 6개의 규제특례를 적용해 문화예술분야 부가가치화로 지역 내 약 75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진주 남가람 문화예술특구)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제54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통해 강진군 등 특구 신규지정 2건, 사업이 완료된 특구*의 지정해제 4건 등을 의결했다.
 
* ‘곡성 21세기 농촌교육 선진화특구’, ‘충남 홍성·예산 국제문화교육특구’,
‘부산 동구 차이나타운 특구’, ‘부산 금정 문화예술교육특구’
 
특구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문화 등을 특성에 맞게 활용·특화하여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촉진하는 제도’로 이번 신규지정 등을 포함할 경우 전국에 총 188개의 특구가 운영된다.
 
이영 장관은 “특구 신규 지정을 통해 강진군과 진주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신규 지정 및 특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미래 병역제도 발전을 위한 주춧돌을 놓다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