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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창업기업(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점검 및 정보 공유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이영 장관, 도쿄에서 일본 진출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과 현지 투자사 만나

- 한-일 정상의 셔틀외교 복원에 이어 민간분야인 창업기업(스타트업)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일본 내 창업기업(스타트업) 생태계 현황 점검 추진

2023.05.11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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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1일 오후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서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국 창업기업(스타트업)과 현지 벤처투자사(벤처캐피털) 등 투자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내 창업기업(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점검 및 정보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인테리어 및 가구추천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 지역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을 비롯한 한국 창업기업(스타트업) 8개사, ‘신한퓨쳐스랩’, ‘글로벌브레인’, ‘라쿠텐벤처스’ 등 일본에서 활동하는 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과 벤처투자사(벤처캐피털) 7개사가 참여하여 일본의 창업기업(스타트업) 생태계 현황과 한국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일 정상 셔틀외교 복원 등 관계 개선과 스타트업담당상 신설(’22.8월),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 발표(’22.11월)와 같은 일본의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기조에 발맞춰 우리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확대를 추진중이다.
 
특히, 민간역량을 적극 활용하고자 ‘일본진출 창업기업(스타트업) 공동 육성사업’을 신한금융그룹과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운영방안 청취 및 창업기업(스타트업) 대상 홍보도 병행하였다.
 
이영 장관은 “한-일관계 개선과 일본의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기조가 결합된 지금이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하며,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당근마켓’, ‘오늘의집’과 같은 서비스들이 일본 내에도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일본 내 ‘창업기업(스타트업) 한국(코리아)’ 구현에 이바지하기 바라며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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