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보건 위기 대비·대응을 위한 협력 발판 마련
- 보건복지부, 유럽연합 보건비상대응기구(HERA)와 행정약정 체결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보건비상대응기구(the Health Emergency Preparedness and Response Authority)와 의료 대응수단 분야 보건의료 비상사태 대비 및 대응에 대한 행정약정(Administrative Arrangement)을 체결하였다.
유럽연합과의 백신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협력 범위를 전반적인 미래 보건 위기까지 확대하게 된 것으로, 이번 행정약정을 통해서 국경을 넘는 심각한 보건 위기에 대한 대비·대응 분야의 협력 발판이 마련되었다.
해당 행정약정에는 ▲감염병에 대한 정보 ▲병원체 추적 ▲백신, 치료제 및 진단기기를 포함한 의료 대응수단의 연구·혁신·제조 ▲심각한 초국경적 보건 위기에 대한 대비 ▲백신 접종 및 생산 역량에 대한 제3국 지원 등 광범위한 협력 영역이 명시되었다.
이러한 협력의 수단으로, 정례적인 소통을 통한 정보의 교환, 기술 협력 등이 포함되었으며, 세부 사항 논의를 위한 작업반 설치 내용도 담겼다.
이번 행정약정 체결을 계기로 양측은 의료 대응수단, 감염병 대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시켜 나갈 계획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에 체결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보건비상대응기구와의 행정약정은 보건위기 상황 발생 시 유럽연합과의 효과적인 협력 방안 구축의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붙임> 한-EU 보건 비상 대비 대응에 대한 행정약정 개요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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