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싱가포르 디지털 기업들이 모여 세계(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과 미래 청사진을 논의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5월 19일(금) 무역협회에서 싱가포르 통상산업부(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MTI)와「제1차 한-싱가포르 디지털경제대화(Digital Economy Dialogue)」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통상 협정인「한국-싱가포르 디지털 동반자협정(Korea-Singapore Digital Partnership Agreement)」발효(‘23. 1월)에 따라 디지털 경제의 이익 증진을 위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후속조치로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디지털 기업 25개사(한국 14개사, 싱가포르 11개사)를 비롯하여 50여 개 무역협회 회원사들이 참석하였다. 기업들은 ▴클라우드(인터넷 자원 공유 서비스), 핀테크(금융 기술)등 디지털 솔루션, ▴공급자-수요자를 연결해주는 디지털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이동수단),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등 디지털 기술 개발·활용 관련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시장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협력사례) ①(현대차-Singtel)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 내 5G 기반시설(인프라) 네트워크 솔루션 구축 협약 체결, ②(N15파트너스-Tenity) 국내 핀테크(금융기술) 신생기업(스타트업) 발굴 및 동남아 진출 지원 협력
정대진 산업부 통상차관보는“싱가포르는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인프라)과 자유로운 기업환경을 갖춘 아세안의 디지털 거점(허브)국가로, 한국의 경쟁력 있는 정보통신기술(ICT)및 제조 기술과의 협력 시너지가 매우 클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치는 한편,“우리 정부도 기업들의 자유롭고 안전한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해 규범 마련 및 국내 제도 정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차관보는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제인 림(Jane Lim)차관보와의 별도 면담을 통해 디지털 경제, 공급망, 그린 에너지 등 신통상 쟁점(이슈)협력을 위한 상호 관심 사항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세계적(글로벌)통상환경 대응을 위한 공조 의지를 확인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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