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 내 배터리 및 소재가 5대 수출 품목에 포함될 것으로기대된다. 2010년 이후로 5대 수출 품목은 반도체·자동차 등 7개*로 고정돼 있었다.
* 2010년 이후 5대 품목 :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 석유화학, 기계, 선박, 철강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이창양 장관은 5.25.(목)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을 방문해,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를돌아보고 향후 추진과제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연구원 황경인 박사는배터리 및 소재가 5년 내 우리의5대 수출 품목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극재 수출액은 지난해2.6배 증가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중이며,배터리도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금년도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산업부는 배터리 및 소재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품목 고도화,수출품목 다변화, 수출저변 확대를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27년까지기술개발과 인프라 투자에 3,0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우선 수출품목 고도화를 위해 하이니켈 양극재(니켈함량 95%이상), 실리콘음극재(실리콘 함량 20%이상) 등을 개발한다. 수출품목 다변화를 위해 LFP 배터리, 나트륨 배터리, ESS용 레독스 전지 등 삼원계외 배터리와 양극재도개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점유율이35%에달하는 LFP 배터리에 대한 R&D 과제를 지난달 착수한데 이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나트륨 배터리도 신규과제를 기획해 관련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수출 소부장기업 저변확대를 위해서는 소부장 기업과 배터리 기업이함께참여하는 협력형 R&D 과제를 확대하고, 소부장 기업들이 개발한 소재 등을 실제 배터리에 실증해 볼 수 있는공용인프라인 “배터리 파크”도 전국 5개소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창양 장관은“이차전지 산업이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계의목소리를더 경청하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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