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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시장 개척 위해 국내전시회도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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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시장 개척 위해 국내전시회도 수출한다

- K브랜드전시회, 베트남 등 3개국에서 열려

- 국내기업 600개 사 참가, 해외바이어 8500명 유치 전망


 

K브랜드전시회가 본격적으로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K브랜드전시회는 국내 전시주최자가 우리 수출기업과 함께 해외 수출유망지역에서 직접 개최하는 전시회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출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내달 1,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2023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최된다. 뷰티, 패션, /인테리어 등 프리미엄 소비재 관련 국내기업 111개 사가 참가하여 우리 수출기업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류 효과에 따른 한국 상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점을 활용하여, 아세안 내 최대 교역국인 베트남에서만 올해 3번의 K브랜드전시회가 개최된다.

 

15일에는 국내기업 70개 사가 참가하는 ‘2023 베트남 K-Med EXPO’ 의료·바이오 산업의 수출 진작을 위한 포문을 연다.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 규모의 지속 확대 전망, 90%에 달하는 의료기기 수입 의존도를 고려하여 베트남에서의 K-의료기기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진다.

 

K브랜드전시회는 국내기업 600개 사가 참가하여 8,500명의 해외바이어 유치를 통해 약 2.5억 불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도 코리아엑스포(프랑스 파리), 일렉트릭에너지쇼(베트남 하노이)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참가업체 및 참관객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각형입니다. 산업부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은 “K브랜드전시회는 우리 전시주최자가 해외에서 직접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품목과 개최지의 전략적 선정이 용이한 시장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이라면서, “어려운 수출여건 타개를 위해 국내 주최자와 참가기업이 원팀(One-Team)을 이뤄 수출시장 개척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K브랜드전시회 지원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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