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6월 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온실가스 관측 위성 개발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부 및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 위성 개발 및 활용 분야의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발표는 △위성 기반 기후기술* 동향, △초소형 위성 개발 동향, △온실가스 관측 탑재체(센서) 및 자료처리, △온실가스 배출 감시 관련 국제협력을 주제로 구성되며, 이어진 토론을 통해 온실가스 위성 개발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기술’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술’
국립환경과학원은 2020년 2월에 발사된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및 단기체류 기후변화 유발물질 감시, 미세먼지 예보 등의 연구를 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지역단위 온실가스 배출 감시 등을 위한 입체적 관측망 구축의 일환으로 2027년에 온실가스 위성 발사를 기획하고 있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관측 위성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여 과학적 데이터 기반 탄소중립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1. 행사 세부일정.
2. 전문용어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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