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카리브해 지역 국가인 앤티가 바부다에 방문한 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6월 20일(현지시간) ‘몰린 조세프’ 보건환경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통해 양국의 환경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앤티가 바부다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군소 도서국으로, 유제철 차관과 몰린 조세프 장관은 수상태양광을 통한 재생 에너지 확대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공동조사 등 앤티가 바부다가 직면한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유제철 차관은 2030년에 개최될 예정인 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앤티가 바부다의 지지를 요청하면서, 세계 박람회가 앤티가 바부다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한국이 가지고 있는 환경 문제 해결 노하우 및 경험을 제공하는 등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제철 차관은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준비를 전 국가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양국의 장기적 협력과 부산 개최 의의 등을 고려해 박람회 유치를 지지해달라”고 앤티가 바부다 측에 당부했다.
붙임앤티가 바부다 양자면담 개요.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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