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양기욱 산업공급망정책관은 6. 27.(화)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하여 포스코 및 포항시와 함께 장마철 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작년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한 인근 하천(냉천)의 범람으로 설비가 침수되고 가동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던 바 있다. 이에 산업부는 사태 발생 직후부터 민관합동 『철강 수급 조사단』을 운영하고 작년 12월 최종보고서를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지속계획(BCP) 수립, 수해 대비 설비 개선 등을 포스코에 권고하였다.
오늘 포스코 브리핑 및 차수벽 설치 현장 방문을 통해 양기욱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업무지속계획(BCP) 수립, 수해 대비 설비 개선 등 포스코의 수해 재발 방지 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였다. 또한 이번 브리핑 및 현장 방문에 참석한 포항시에 포항제철소 및 인근지역 수해 방지 관련 포항시와 포스코 간 협력 사항을 확인하고, 이번 사안에 대한 포항시의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양기욱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작년 수해로 포항제철소에 생산 차질이 발생했을 때 철강재 수급 우려가 제기되었을 만큼 포항제철소는 산업 전체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올해 엘니뇨 등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우려가 있는 만큼, 생산 차질 등 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포스코와 지역사회가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산업부도 포항제철소 수해 방지 대책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모니터링)하고 보완 및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담당 부서
산업공급망정책관
책임자
과 장
오충종
(044-203-4690)
철강세라믹과
담당자
사무관
김다은
(044-203-4692)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