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종류별로는 연안어선이 36,694척이 57%로 가장 많았고, 어선 규모별로는 5톤 미만 어선이 51,272척으로 79.6% 이상을 차지했다. 어선 재질별로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로 만들어진 어선이 62,374척, 96.9%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연안어선과 양식장 관리선의 대부분이 5톤 미만의 소규모 어선이자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선박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선령 21년 미만인 어선이 전체의 68.3%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도별로는 전남, 경남, 충남, 부산, 경북, 전북 순으로 어선이 분포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어선감척사업, 어획량 할당 등 수산자원 관리 및 어선 지원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매년 등록어선 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승인통계인 ‘등록어선 통계’를 작성하여 발표하고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통계는 국내 어선 지원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등을 위한 기반자료로서 활용될 예정이다.”라며, “이와 함께, 어업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후어선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어선원 안전을 위한 안전관리 및 교육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등록어선 통계는 해양수산통계시스템(www.mof.go.kr/statPortal)과 국가통계포털 누리집(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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