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제6차 한-베트남 FTA TBT 위원회’를 7월 5일(수) 영상회의로 개최하여 양국의 무역기술장벽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TBT: Technical Barriers to Trade(무역기술장벽)
‘한-베트남 FTA TBT 위원회’는 2015년 12월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후 2016년 제1차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를 개최한 이래 무역기술장벽 완화를 통한 수출 원활화와 양국 간 무역기술장벽(TBT)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베트남이 새롭게 도입을 예고한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규제, 전기안전 및 전자파적합성 통합 규정안 등 기술규제의 제정 동향을 확인하고 시행 시기, 세부 규제사항 관련 정보를 요청하는 한편, 우수한 국산 의약품이 베트남 시장에 신속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베트남의 협력을 요청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TBT 핸드북 공동 개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하였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회의결과를 관련 업계에 공유하고, 향후에도 수출기업의 대(對) 베트남 기술규제 애로 해소를 위해 한-베트남 TBT 위원회를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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