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이 예보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8. 9.(수)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현대제철 포항공장을방문해 태풍 대비현황을 긴급 점검하였다.
작년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하천(냉천)범람으로 포항에 있는 철강 생산시설이 침수 피해를 보았으며, 특히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경우 용광로 5기 및18개 제품생산 공장이 가동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던 바 있다.
이러한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업무 지속계획(BCP)수립과수해 대비 설비 개선 등을 포스코에 권고했으며, 포스코는 이에 따라 재해·재난대응계획 수립, 물막이벽(차수벽)설치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주요 철강기업의태풍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물막이벽(차수벽)·차수문, 냉천 둑(제방)등 재해 방지시설을 확인하였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현재 태풍 예상 경로가 전국을관통할 것으로 보이는바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특히 “유사시에 차수문 등 재해 방지시설이 원활히 작동하고 신속한 대응이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점검 등을 철저히 해달라”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협력체계를 긴밀히 유지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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