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내년도 연구개발(R&D) 과제기획 단계부터 도전적 과제를 확대하고, 해외 연구자들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 이달 초(8.1.~8.6.) 미국을 방문하여 첨단기술 개발 협력에 대한 해외연구자들의 의지를 직접 확인한 장영진 1차관은 8.17(목)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기술진흥원·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연구개발(R&D)전문기관과 전략기획단, 업종별 피디(PD)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산업기술 R&D 추진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24년 산업기술 연구개발(R&D)투자·제도개선 방향과 국제공동 연구개발(R&D)확대방안을 논의하였다.
* 한미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설명회, 스탠퍼드대 방문, 재미한인공학자 및 유학생 간담회 등
이 자리에서 장영진 1차관은 우리 기업이 세계최고 기술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쉬운 과제'에 대한 투자는 중단하고 '도전적 과제'에 투자를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첨단기술 개발 역량과 아이디어를 가진 해외연구자에게 산업부 모든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개방하고, 과제 기획-선정-평가 전 과정에서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예시개발할 기술의 요구사항을 상세하게 기획해 공모하던 방식을 줄이고 대략적인 방향을 제시해 공모하고 구체적 기획은 사업에 신청한 연구자들에게 맡기는 방식으로 개편
산업부는 이번 달 정부 연구개발(R&D)예산이 확정되면 국내외 연구자를 대상으로내년도 추진할 연구개발(R&D)과제 발굴에 착수한다. 또한 동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과더불어 전문가·이해관계자 의견을 다방면으로 청취하여 9월 중 「글로벌 기술협력 종합전략」을 수립하여 국제공동 연구개발(R&D)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한편, 산업기술 연구개발(R&D)성과제고를 위한 방안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장영진 1차관은 "이제 갈라파고스형 연구개발(R&D)방식에서 벗어나 세계 최고의 기술을 지향하는 개방적 연구개발(R&D)시스템으로 바꿔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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