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남화영)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협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는18일(금)오후 판교 그래비티호텔에서 삼성전자(송두근 부사장)와SK하이닉스(최광문 부사장)가 참여한 가운데반도체산업과 소방산업 공동 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방청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업무협약을 통해반도체 산업과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을 강화하고 산업체의 안전컨설팅 등 교육․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반도체 산업 및 소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 상호 협력체계 구축▲반도체 산업체 안전컨설팅 및 교육․훈련 지원▲대형화재 및 유해물질 사고 시 소방장비 사용협력등이다.
업무협약 이후 간담회 자리에서 소방청장과 반도체업계 최고경영자들은소방청에서‘향후3년내소방산업 규모를7조원대로 키운다’는 목표 아래추진 중인 국가 소방산업 진흥 활성화를 비롯한 반도체산업 활성화에 대한 전반적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정책적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소방청은 반도체 업체의 특수성을 반영한위험물 안전관리 특례규정 개정과 반도체 공장 공사기간 단축을 위한 성능위주설계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약속했고,반도체 업계의 규제 완화 등 건의사항을 총괄 검토하는 창구는반도체협회로 일원화하기로 하였다.
남화영 소방청장은“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반도체 산업체의 안전과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소방청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곽노정반도체산업협회장은“앞으로도 소방청과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반도체 산업과 소방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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