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 브리퍼 :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
< 1. 인사말씀 >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박구연입니다.
< 2. 실시간 모니터링 관련 추가 설명 >
□ 어제 브리핑에서 설명드린 내용 중, 일본 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 제공 관련 내용에 대해 별도 문의가 많아 우리 국민들께서 어떤 정보를 언제, 어떻게 파악하시면 될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먼저, 일본 측은 1시간 단위로 방류 관련 데이터를 공개하는 별도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관련 데이터를 한국어로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이 웹사이트에서 공개되는 정보들은, 오염수 방류가 진행되면서 유량계나 감시기에서 연속적, 자동적으로 측정되는 데이터들입니다.
○ 구체적으로, △이송설비·상류수조·취수구 등에 설치된 방사선감시기 측정값 △K4 탱크에서 희석설비로 이송되는 오염수 유량 △해수펌프 유량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 이러한 정보에 대한 접근 방법은, 일본 측이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대로,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편, 이처럼 기계적으로 측정되는 게 아니라, K4 탱크에 보관된 오염수의 핵종별 농도값과 같이, 시료 채취와 분석 작업을 거쳐야만 얻을 수 있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 이러한 데이터는 측정 주기도 각각 다르고, 측정 시기가 방류 진행 상황에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 예를 들어, 해수 배관 헤더의 삼중수소 농도는 방류가 진행되는 동안 1일 1회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는 반면,
- △K4 탱크의 69개 핵종의 농도나 △상류수조의 삼중수소 농도는 방출 전에 1회 측정하며, 구체적인 측정 시점은 전체적인 방류 진행 속도나 이상상황 발생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 일본 측은 이 데이터들을 도쿄전력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예정이지만, 방금 말씀드린 데이터의 특성 때문에 사전에 데이터 공표 시점을 예견하기는 어렵습니다.
- 따라서, 모니터링을 적시에 수행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생산·공표하는 주체인 일본 측과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며,
- 이런 측면에서, 우리 측이 관련 정보에 대한 적시 연락, 이상치 발생 시 신속한 공유 등을 일본 측으로부터 약속받은 것은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우리 정부는 방금 말씀드린 실시간 모니터링 수단들을 적극 활용해 일본 측이 계획대로 오염수를 방출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 주요 결과는 KINS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최용석 수산정책실장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8월 23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총 39건(금년 누적, 6,272건)이었습니다. 전부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멸치 4건, 전어 4건,
쏨뱅이 3건, 가다랑어 2건, 갈치 2건 등
○ 어제까지 추가된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37건(금년 누적, 3,735건)입니다. 전부 적합입니다.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시료가 확보된 경남 거제시 소재 위판장 고등어 1건을 조사한 결과, 적합이었습니다.
○ 이를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162건을 선정하였고, 149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현재 13건에 대해서도 시료 확보 후 검사가 이뤄지는대로 곧바로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8월 21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7건(금년 누적, 3,390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8월 23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인천 을왕리, 전남 명사십리 등 7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인천 을왕리·장경리, 전남 완도명사십리·보성율포솔밭, 제주 중문색달, 울산 진하·일산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어제까지 우리 연안과 원근해에서 세슘 52개 정점, 삼중수소 49개 정점에 대한 분석이 완료되었고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연안(해수부) : 세슘 24개, 삼중수소 21개
원근해(원안위) : 세슘 28개, 삼중수소 28개
< 3.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기업 상생협력 협약 >
□ 다음으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추진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8월 22일 어제, HD현대-현대그린푸드-수협 간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이 국회에서 있었습니다.
○ HD현대는 기업 급식에 수산물 활용을 확대하고, 현대그린푸드는 다양한 레시피 개발하며, 수협은 좋은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로 협약했습니다.
○ 9월부터 연말까지 HD현대 그룹 내 전체 임직원 약 5만 5천명이우럭, 전복 등 약 100톤의 국내 수산물을 이용하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오늘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을 만나서 우리 수산물의 기업 급식 활용 확대와 어촌관광 활성화 등 기업과 어촌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이상입니다.
이동형 실시간 해수 방사능 감시시스템
- 브리퍼 : 한국원자력연구원 장미 책임연구원 -
< 1. 인사말씀 >
□ 안녕하십니까. 오늘 발표할 ‘이동형 실시간 해수 방사능 감시시스템’ 개발 책임자인 한국원자력연구원 장미 책임연구원입니다.
< 2. 이동형 실시간 해수 방사능 감시시스템 소개 >
□ 지금부터 ‘이동형 실시간 해수 방사능 감시시스템’을 소개하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해수에 대한 방사능 분석은 바닷물을 채취해서 육지의 분석실로 옮긴 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 즉, 시료 채취와 측정이 공간적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방사능 농도를 분석할 수 없었습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개발한 ‘이동형 실시간 해수 방사능 감시시스템’은 선박장착형으로 세계 최초로 해수 중 방사능을 현장에서 직접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입니다.
○ 본 시스템은 해수를 실시간으로 채취한 후 선박 내에 설치된 검출기를 이용하여 방사능을 측정하는 원리로 채취와 측정이 동일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 따라서, 해수 중 방사성핵종의 방사능 농도를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선 통신을 통해서 육지에 위치한 상황실로도 전송되기 때문에 해상과 육지 두 곳에서 동시에 분석 정보를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특히, 방사능농도가 높게 나올 경우, 시료를 별도로 채취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별도로 채취된 시료는 정밀 분석을 위해서 육지로 이송됩니다.
○ 이 시스템은 1L 당 0.2~1.0Bq 이상의 분석감도로 방사능농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측정 주기도 1분 이상 분석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본 시스템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정보는 크게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첫째 해수의 환경 방사선량률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해수 중 세슘 같은 감마 방출 핵종의 존재 유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해수의 방사능 농도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습니다.
○ 종합적으로, 세 가지 정보를 이용하여 바다의 방사능 오염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충청남도와 제주도의 선박에 설치되어 운영 중으로, 충청남도는 ’21년에 어업지도선 내에 설치하여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정상 운영 중입니다.
○ 충청남도의 어업지도선은 해역 내에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해수 중 방사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 ‘22년도에는 제주도에서도 조사선에 동일한 장비를 설치하여 주기적으로 제주 해역의 방사능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두 지역에서 해수 중 방사능을 모니터링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었으며 원자력연구원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동형 실시간 해수 방사능 감시시스템’ 관련 영상을 시청하시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및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