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4일 오염수 방류가 개시된 직후,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색깔이 변하는 사진이 인터넷에서 확산하고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 그러나, 도쿄전력 측에 관련 내용을 문의한 결과,
○ 해당 사진은 13시 5분 정도에 촬영되었으나, 실제로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나온 시점은 13시 13분으로,
- 방류로 인해 사진의 현상이 발생했다는 주장은 시간적으로 전후가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
○ 또한, 사진에서 바다가 까맣게 보이는 부분은 암초대 위치와 일치하며, 빛의 많고 적음에 따라서도 색이 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 해면이 노랗게 보이는 것은 조수의 흐름이 강하기 때문이며, 이는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 다시 말해, 해당 사진에서의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현상으로, 오염수 방류와 연계할 사안은 아닙니다.
□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우리 정부는 외교채널 등을 활용해, 의심스러운 부분 등을 적시에 확인하고 국민들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 -
< 1. 인사말씀>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8월 28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 금요일까지 추가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는 총 42건(금년 누적, 6,395건)이었습니다. 전부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갈치 5건, 고등어 4건,
대구 3건, 멸치 2건, 방어 2건 등
○ 금요일까지추가된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32건(금년 누적, 3,848건)입니다. 전부 적합입니다.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시료가 확보된 광주시 소재 위판장 고등어 1건,전남 영광군 소재 양식장 흰다리새우 1건을 조사한 결과,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그리고 8월 3주차 신규 신청 10건이 추가 선정되었고 품종은 피조개, 전어, 아귀, 문어 등이었습니다.
○ 이를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172건을 선정하였고, 159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13건은 시료 확보 후 검사가 이뤄지는대로 결과 공개 예정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8월 24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14건(금년 누적, 3,423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에 대해서는 개별 설명을 통해보다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개별 설명사항>
□ 오늘은 해양방사능 감시체계에 관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어 정부의 관리체계와 조사결과를 설명 드린 후,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습니다.
①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첫 해양방사능 조사 실시 결과
□ 정부는 오염수 방류가 개시된 8월 24일 당일과 이튿날인25일 우리 해역의 먼 바다와 가까운 바다에 대한 해양방사능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해수부는 방류 이후 우리 바다 3개 해역(남동·남서·제주)15개 지점에서 방사능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중 결과가도출된 5개 지점 모두 세슘*과 삼중수소**가 WHO 먹는 물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