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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전환 후, 코로나19 양성자 감시체계 운영(8.3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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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전환 후, 코로나19 양성자 감시체계 운영


-전수감시에서 양성자 감시로 전환하여 지속 감시-


- 전수감시에서 표본감시로 전환하며 코로나19 양성자와 기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를 병행

  * 코로나19 양성자 표본감시는 기존 호흡기감염병 표본감시에서는 산출하지 않는 연령·지역별 발생 경향 파악 및 변이바이러스 유행양상 모니터링 가능

 - 사전평가 결과, 전수감시의 확진자 발생 추이에 대한 일관적 경향성 확인

- 기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코로나19 입원환자수, 사망자수 산출 

- 다층(多層) 감시체계를 통해 유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 수행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지영미, 이하 방대본)은 코로나19 감염병의 등급 조정(4급)*에 따라, 효과적인 감시와 표본감시체계(‘24년 이후)로의 안착을 위해 코로나19 양성자 중심 감시체계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4급 감염병)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하여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전수검사가 아닌 표본감시체계 운영(예,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 (표본감시) 중증도가 비교적 낮은 감염병이며 국내 발생빈도가 높아 전수조사가 어려운 경우 표본감시기관을 지정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의과학적 감시 수행


  코로나19 검사 양성자 감시체계는 기존 일일 신고·집계하는 전수감시체계와 달리 지역별 감시기관*(527개소)을 지정하여 주1회 신고·집계하는 감시체계로, 기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에서 산출하지 않는 연령·지역별 발생경향 등을 상세히 파악하고 변이바이러스 유행양상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한 감시체계이다. (붙임 1 참고)

   * 총 527개 의료기관에서 양성자 감시참여, 이중 105개소는 병원체 검체 제공


  금번 구축된 코로나19 양성자 감시체계 사전 평가를 위해, 2023년 1월부터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과 양성자 감시기관에서 신고된 확진자 수를 비교 및 분석한 결과, 전수감시와 양성자 감시기관의 확진자 발생 간 매우 일관된(r=0.996) 증감 경향성*을 확인하였다. (붙임2 참고)

  * 상관계수 정도 0.9 이상인 경우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냄.



  한편, 4급전환 후에는 기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ILI, ARI, SARI)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시가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 및 사망자 추세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200병상 이상 병원급(220개소) 의료기관을 통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와 사망자 수를 산출할 예정이다. (붙임 3 참고)

  이에, 4급 전환 후에는 코로나19 양성자 감시체계 및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하여 그 결과를 감시기관, 관련 기관·단체 및 국민에게 주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붙임 4 참고)

  * 질병관리청 감염병누리집(http://npt.kdca.go.kr) 발간자료 > 주간소식지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신규 변이 유입 등의 위험에 대비하여 기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와 하수기반 감시 등 다층적 감시체계를 통해 유행양상과 변화를 조기에 파악하고 감염병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유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향후, 표본감시 참여의료기관 및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자체별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 기관을 확대하는 등 기존 호흡기통합 감시체계를 강화하여 감염병의 위기상황을 대비·대응할 수 있는 감시체계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코로나19 검사 양성자 감시 체계

         2. 코로나19 발생현황(전수감시-양성자 감시) 분석결과

         3. 코로나19 검사 양성자 주간소식지 배포 방안

         4.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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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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