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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공동)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5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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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브리퍼 :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

 

< 1. 인사말씀 >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박구연입니다.

 

< 2. 방류 데이터 설명 > ※ 구체적 설명은 8.28 브리핑 참고

 

□ 지난주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도쿄전력 측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계획대로 방류가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해수배관헤더에서 채취한 시료에서는 리터당 161~220베크렐(Bq)의 방사능이 측정되어, 배출목표치인 리터당 1,500Bq을 만족했습니다.

 

○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방출지점으로부터 3km 이내 10개 정점에서 채취한 해수의 삼중수소 농도는,

 

- 8월 31일 채취한 시료 중 1개에서 리터당 10베크렐(Bq)이 검출되었으나, 이상상황 판단 기준인 리터당 700베크렐(Bq)을 크게 밑돌았고,

 

- 나머지 시료는 모두 검출하한치 미만으로 분석됐습니다.


○ 또한, 8월 30~31일에 방출지점으로부터 3~10km 4개* 지점에서 채취한 시료의 삼중수소 농도는 검출하한치 미만이 검출되었습니다.

 

* 8월 30일, 3개 지점(T-S3, T-S4, T-S8, 월1회),
8월 31일, 1개 지점(T-D5, 주1회)

 

□ 다음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해수 취수구에서 6.9~7.9cps, 상류수조에서 4.8~5.3cps, 이송펌프에서 4.7~5.7cps가 방사선 감시기에 측정되었고,

 

○ 오염수 이송 유량은 시간당 최대 19.13세제곱미터(m3), 해수 취수량은 시간당 14,973~15,314세제곱미터(m3)가 측정되어, 계획 범위 내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어제까지 방류된 오염수는 총 4,726세제곱미터였고, 삼중수소 배출량은 총 7,573억 베크렐(Bq)이었습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브리퍼 :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9월 4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 금요일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67건과 65건으로
전부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뱀장어 6건, 고등어 4건,

흰다리새우 4건, 대구 3건, 넙치 3건 등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시료가 확보된 경남 고성군 소재 저장창고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182건을 선정하였고,
168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8월 4주차 신규 10건 추가 선정(가리비, 참조기, 전복, 참돔 등)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8월 31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11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9월 4일 기준, 제주 중문색달, 충남 만리포
2개 해수욕장을 포함해 8월 다섯째 주에 분석을
의뢰한 전국 20개소 전부 분석이 완료되었으며,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서남해역 3개 지점, 남중해역 5개 지점, 원근해 4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67 베크렐 미만에서 0.082
베크렐 미만(<0.067~<0.082Bq/L)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64 베크렐 미만에서 0.088
베크렐 미만(<0.064~<0.088Bq/L)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4베크렐 미만에서 6.7베크렐
미만(<6.4~<6.7Bq/L)으로 도출되어,

 

○ 세슘과 삼중수소 모두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3. 주요 수산시장 축제 정보 안내 >

 

□ 오늘은 주요 수산시장 축제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면서 주말 나들이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께 다양한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수산시장 축제를 소개합니다.

 

○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오는 9월 9일 강서 수산물
도매시장을 시작으로, 인천 소래포구 시장,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그리고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수산시장 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강서 수산물 도매시장(9.9~10), 인천 소래포구 시장(9.15~17),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9.23~24), 부산 자갈치 시장(10.5~8)

 

○ 제철 수산물 시식회, 문화공연, 맨손 물고기 잡기,
수산물 퀴즈대회 등 시장 특성에 따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했으며,

 

○ 할인쿠폰, 온누리 상품권 환급 등 할인행사를 연계하여 축제 방문객들이 부담없이 맛 좋고 영양 많은
우리 수산물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 앞서 소개한 축제 외에도 전국 지자체, 수협을 중심으로 수산물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축제가 열릴 예정이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우리 바다, 우리 수산물 안전합니다.

 

○ 국민 여러분, 안심하시고 수산시장 축제에 방문하셔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새우, 전어, 꽃게 등 맛있는 제철 수산물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 4. 수산물 생산단계 검사 보도 관련 >

 

□ 다음으로 위판장 유통 전 검사와 검사 장비 부족에
대한 보도가 있어, 이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주요 보도 내용은 ① 위판장 유통 전 검사 대상이
전체의 13.6%에 불과하고, ② 정부가 내년도 생산단계 방사능 검사를 4만 3천 건으로 늘릴 계획이나,
검사 장비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먼저, 위판장 검사 체계를 말씀드리는 게 좋겠습니다.

 

○ 2011년부터 정부와 지자체는 전국의 모든 위판장
에서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 2022년의 경우, 전국 214개소 위판장 중에서 실제
위판을 실시한 곳은 178개소이며, 178개소 모두
정부와 지자체에서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올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위판을
하는 모든 위판장을 대상으로 검사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 지난 8월 21일부터 기존 정부, 지자체 검사에 더해
추가적으로 유통 전 검사를 도입하여, 매일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기사에서 지적한 내용은 바로 이 유통 전 검사에 관한 것입니다.

 

○ 검사 대상 위판장은 전국 위판량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대표 위판장 43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 ‘22년 기준 전체 위판물량 122만톤 중 97만톤 처리

 

○ 이 43개 위판장에서는 연근해에서 실제 어획되는
127개 전 품목(지난해 기준)을 위판합니다.

 

○ 따라서 위판 물량과 품목으로 봐서도 충분히 대표성
있게 조사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아울러, 유통 전 검사는 국내외 인증을 받은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시행하며, 민간 보유 장비와 함께
정부·지자체 장비도 이른 새벽 시간 등에 동시에 활용
하여 검사하므로 장비 부족 문제는 없습니다.

 

□ 다음으로, 검사 결과 공개에 관한 사항입니다.

 

○ 정부와 지자체 검사 결과를 포함하여 민간에서 위탁
시행하는 유통 전 검사 결과도 해양수산부 누리집
등을 통해 매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 여기에 더해 검사 품목, 조업 어장 등을 국민들께서 보다 쉽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작업이 끝나는 대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 다음으로, 내년도 생산단계에서 방사능 검사를 4만
3천 건을 실시한다는데 장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 이미 브리핑과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을 드렸지만,
정부에서 생산단계 검사를 하는데 있어 방사능 검사장비 부족 문제는 없습니다.

 

○ 내년도 수산물 생산단계 검사 목표인 4만 3천 건은
정부와 지자체 1만 8천 건과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
하여 실시하는 2만 5천 건을 합한 것입니다.

 

○ 먼저, 정부와 지자체 검사의 경우 올해는 검사장비
38대 장비를 활용하여 8,000건을 목표로 하였으나,
실제 1만 건 정도를 검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내년에는 검사 장비를 64대까지 확충할 계획으로,
목표 검사 건수인 1만 8천 건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 다음으로 민간 전문기관 위탁 검사는, 올해는 8월
부터 본격 시작하여 연말까지 약 9천 건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내년에는 1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예산 91억원을 편성하여, 연말까지
2만 5천 건까지 검사를 충분히 확대하겠습니다.

 

□ 정부는 지자체, 그리고 민간 전문기관과 함께
가용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하여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차질 없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들께서 걱정을 하시지 않도록
계속해서 검사 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 다만, 언론을 비롯한 외부 지적에 대해서는 늘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자칫 잘못된 정보 한 줄로 인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 전문기관 수천, 수만 명의 노력이 평가절하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 부디 언론 관계자 여러분들도 정확한 정보와 사실
관계를 바탕으로 보도에 임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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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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