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전환 이후에도 양성자 감시, 하수기반 감시, 변이바이러스 분석 등 다층 감시체계를 지속 가동해 유행상황 면밀히 분석해 갈 것
- 주요 내용 -
□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 (8.27.~8.31.)
○ 8월 5주 확진자는 총 181,451명으로 전주 대비 3.9% 감소하여 8월 3주 이후 3주간 지속 감소 추세이며, 신규 사망자는 157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23명으로 전주 대비 감소하였다.
○ 신규 확진자, 위중증, 사망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지만, 중증화율(0.11%), 치명률(0.04%)은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4급 전환 후 코로나19 양성자 감시체계 운영
○ 8. 31. 기점, 4급 감염병으로 지정함에 따라 전수감시에서 표본감시로 전환하여 코로나19 양성자와 기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를 병행한다.
○ 양성자 감시체계는 기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에서 산출하지 않는 정보는 물론 변이바이러스 양상까지 감시가 가능하며, 사전평가 결과, 전수감시의 확진자 발생 추이에 대한 일관적 경향성을 확인하였다.
○ 한편, 기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 체계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시가 진행되며, 코로나19 입원환자 수와 사망자 수를 산출할 예정이다.
○ 기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와 하수기반 감시 등 다층(多層) 감시체계를 통해 유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 수행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방역 관련 사칭, 보이스·메신저 피싱 주의 필요
○ 질병관리청 직원을 사칭, 전화·문자·카카오톡 등을 통해 방역지원이나 역학조사 등을 목적으로 URL클릭, 어플 설치 유도 및 개인정보 요청사례 발생하였다.
1.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8.27.∼8.31. 5일간)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지영미)는 8월 5주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223명, 일평균 사망자는 3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934명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월 1주부터 7주 연속 증가하다 8월 5주 감소하여 일평균 223명 발생하였으며, 사망자는 7월 1주부터 계속 증가하여 8월 5주 157명 발생하였다.
구분
8.27.
8.28.
8.29.
8.30.
8.31.
일평균
계
재원중
위중증
244
228
219
217
207
223
-
사망자*
23
12
21
25
76**
31
157
* 사망 신고 집계일 기준으로 실제 사망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사망자 조사 절차 및 통계 마감으로 8.30 0시 집계건 이후 신고건에 대해 (3일치 현황) 8.31일 일괄 집계
최근 1주간 연령대별 사망자 비중은 80세 이상이 55.4%, 70대가 26.8%, 60대가 12.1%로, 50대 이하 5.7%와 비교하면 고연령층 사망자가 대다수였다.
< 성별·연령별 주간 사망 및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현황 >
구 분
신규 사망
(주간 누적)
(%)
사망누계
(%)
치명률(%)
재원중
위중증
구성비(%)
계
157
(100.0)
35,934
(100.0)
0.10
223
(100.0)
성별
남성
83
(52.9)
17,765
(49.4)
0.11
138
(61.9)
여성
74
(47.1)
18,169
(50.6)
0.10
85
(38.1)
연령
80세 이상
87
(55.4)
21,468
(59.7)
1.71
94
(42.2)
70-79
42
(26.8)
8,142
(22.7)
0.40
63
(28.3)
60-69
19
(12.1)
4,075
(11.3)
0.10
35
(15.7)
50-59
4
(2.5)
1,453
(4.0)
0.03
14
(6.3)
40-49
4
(2.5)
485
(1.3)
0.01
5
(2.3)
30-39
1
(0.7)
167
(0.5)
0.01
3
(1.4)
20-29
0
(0.0)
81
(0.2)
0.01
2
(0.7)
10-19
0
(0.0)
24
(0.1)
0.01
0
(0.0)
0-9
0
(0.0)
39
(0.1)
0.01
7
(3.1)
* 치명률(%) = 사망자수 / 확진자수 × 100
* 위중증 :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 사망 신고 집계일 기준으로 실제 사망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1. 발생
위중증·사망자 현황
지난주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전주 대비 5.1% 감소하여 일평균 223명이고, 신규 사망자 수는 일평균은 31명이다.
* 주간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수 : (8월 2주) 215명→ (8월 3주) 227명→ (8월 4주) 235명→ (8월 5주) 223명
** 주간 일평균 사망자 수 : (8월2주) 19명→ (8월3주) 18명→ (8월4주) 19명→ (8월5주) 31명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92명(86.1%), 일평균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1.1명(94.3%)이었다.
※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50세 이상 206명(92.4%), 일평균 사망자 중 50세 이상 21.7명(96.8%)
8월3주차 확진자를 2주간 추적관찰한 결과, 중증화율 0.11%, 치명률은 0.04%이였다. 치명률의 경우, 델타변이 유행 중 가장 높은 시기(1.72%, ’21.12.1주)와 오미크론 유행 중 가장 높은 시기(0.89%, ’21.12.5주) 대비 낮은 수준이다.
’23년 8월 31일 기준, 전체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률은 69.3명(치명률 0.10%)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망률과 치명률이 높았다.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이 1,018.4명(치명률 1.71%)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219.2명(치명률 0.40%), 60대는 56.9명(치명률 0.10%)이었다.
60세 이상 일반 인구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1차 접종자 비율 3.2%*에 비해 60세 이상 신규사망자(148명) 중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1차접종자의 비율*은 28.4%(42명)로 높았다.
* 60세 이상 일반 인구의 코로나19 백신 미접종․1차 접종자 비율(’23.9.4. 기준) : 3.2%
확진자 및 발생 추이
8월 5주(8.27.~8.31.) 주간 신규 확진자는 181,451명으로 전주 대비 3.9% 감소하였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36,290명, 감염재생산지수는 0.91로 최근 3주 연속 1.0 이하로 유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지영미, 이하 방대본)은 코로나19 감염병의 등급 조정(4급)*에 따라, 효과적인 감시와 표본감시체계(‘24년 이후)로의 안착을 위해 코로나19 양성자 중심 감시체계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4급 감염병)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하여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전수검사가 아닌 표본감시체계 운영(예,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 (표본감시) 중증도가 비교적 낮은 감염병이며 국내 발생빈도가 높아 전수조사가 어려운 경우 표본감시기관을 지정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의과학적 감시 수행
코로나19 검사 양성자 감시체계는 기존 일일 신고·집계하는 전수감시체계와 달리 지역별 감시기관*(527개소)을 지정하여 주1회 신고·집계하는 감시체계로, 기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에서 산출하지 않는 연령·지역별 발생경향 등을 상세히 파악하고 변이바이러스 유행양상까지 감시가 가능한 체계이다. (붙임 1 참고)
* 총 527개 의료기관에서 양성자 감시참여, 이중 105개소는 병원체 검체 제공
금번 구축된 코로나19 양성자 감시체계 사전 평가를 위해, 2023년 1월부터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과 양성자 감시기관에서 신고된 확진자 수를 비교 및 분석한 결과, 전수감시와 양성자 감시기관의 확진자 발생 간 매우 일관된(r=0.996) 증감 경향성*을 확인하였다.
* 상관계수 정도 0.9 이상인 경우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냄.
한편, 4급전환 후에는 기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ILI, ARI, SARI)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시가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 및 사망자 추세를 감시하기 위해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200병상 이상 병원급(220개소) 의료기관을 통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와 사망자 수를 산출할 예정이다.
이에, 4급 전환 후에는 코로나19 양성자 감시체계 및 호흡기 감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하여 그 결과를 감시기관, 관련 기관·단체 및 국민에게 주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붙임 4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