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9.8.(금) 조기복구를 마치고 8.31.(목)부터 가동 중인 예천양수발전소를 방문하여 주요 설비 및 발전시설을점검하고, 복구공사에 참여한 현장 근무자를 만나 격려의 말을전달했다.
경북에 위치한 예천양수발전소는 2011년에 완공된 발전소로,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양수발전소(설비용량 : 800MW)이다. 예천양수발전소는 3년 전 침수 사고 이후 장기간의 복구를 거쳐 지난 3월 다시 가동될 예정이었으나,추가 복구로 가동 시점이 다소 늦어졌음에도 발전기 복구가 8월 이내에 완료되며 가을철 계통 기여가 확실시되었다.
태양광 이용률이 높은 봄·가을철에는 양수발전의 중요성이 특히 높아진다.기동성이 우수한 양수발전이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재생에너지의변동성을 잡아주어 전국 계통의 안정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봄철에도 양수발전 추가 펌핑(0.45~0.85GW)을 통해 태양광 출력제어량을 최소화하기도 하였다.
산업부는 올 가을철 최저수요가 예상되는 추석연휴 기간에도 양수발전을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16호기의 모든 양수발전기를 단독 보유·운영 중인 한수원은, 오늘부터 9.15일까지 전국 양수 사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설비관리·점검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한편, 산업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양수 물량(1.75GW) 사업자 선정을 위해 9.18.(월)부터 10.10.(화)까지 약 3주간 발전사업 의향조사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자 설명회 및 우선순위 심사를거쳐 연내 사업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일정(잠정): 사업자 공고(9.18~10.10) → 사업자 설명회(공고 기간 중 1일)→ 심사(11월)
※ 사업자 선정 문의(☎) : 전력거래소 에너지계획팀(061-330-8312)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