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가 한훈 차관을 단장으로 하여사우디 리야드에 파견한 제3차 셔틀경제협력단이 9월 11일(월) ‘한-사우디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식품 분야에서의 업무협약(MOU) 총 8건을 체결하는 등 협력 성과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이날 오전부터 이어진 기업 간 상담회와 농식품 시식회 등에서 한국 스마트농업과 식품에 대한 사우디 측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약 5천만 불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합동으로 추진 중인 셔틀 경제협력단은 이번 제3차를 맞아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식품, 설비(플랜트) 기자재 분야의 수출기업들로 구성되어 본격 사우디 진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개최한 ‘한-사우디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지능형농장(스마트팜)(12개사)·식품(4)·설비(플랜트)기자재(14) 등 우수한 기술력을보유한 우리 기업 30개사와 사우디 측 업체 30여개사 간 총 270여건의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총 3천만 불의 계약 추진액이 집계되었다.
동시에 상담회장 밖에 전시된 한국 농식품 시식회 부스에서는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스테비아토마토), 한국 수출 농산물(샤인머스켓), 가공식품(홍삼캔디, 라면) 등이 전시되어 상담회장을 찾은 현지 업체들의 높은 관심을불러 일으켰다. 케이-푸드(K-Food)를 직접 시식해본 사우디 업체들은 놀랍다는반응과 함께 맛에 대해 매우 우수한 평가를 하여, 향후 중동지역 케이-푸드플러스(K-Food+) 수출 확대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날 오후 한훈 차관의 개회사로 시작된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는 사우디 물환경농업부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국내 기업 26개사, 사우디 기업 60여개사가 함께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서 지능형농장(스마트팜)·식품 분야에서 총 8건, 약 5천만 불 규모의 수출 관련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추가 협력 성과를 거두었다. 스테비아토마토로 사우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우듬지팜이 2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하는 등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분야에서만 총 6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고, 불닭볶음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 등 케이-푸드(K-Food)의 수출과 관련해서도 2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다. 이 외에도 사우디 투자부가 직접 자국 진출을 위한 정책을 소개하고, 사우디 진출 경험이 있는 국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기업*이 진출 시애로사항 및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는발표 시간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농식품부 한훈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중동의 한국 지능형농장(스마트팜)·식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수요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식품 등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분야가 신(新)중동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훈 차관은 9월 12일(화)에는 사우디 물환경농업부 알 무샤이티(Al Musaiti)차관과 만나 회담을 갖고, 스마트농업 등과 관련한 정부 간 협력 강화방안등을 논의한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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