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월 경기도 평택시의 한 아파트12층에서 추락한3세 남아는 추락당시 다리가 부러지고 출혈이 발생하는 등 큰 부상을 입었지만 헬기 이송을 통한 신속한 응급처치로,신고접수50분만에 수술을 받았고, 3개월 뒤인9월4일 건강한 모습으로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관들과 재회했다.
도서지역 중증응급환자 발생시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야간에 발생하는 위급상황시 신속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증 응급환자 항공구조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김종근)는 항공 이송 중증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보다 효과적인 출동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는“수도권역119항공대 발전 및 협업을 위한 현장 경험과 지식 공유”를 주제로13일 오후 수도권119특수구조대 항공대(경기도 남양주 소재)에서 개최되며,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역119항공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올해초부터 시범운영 중인의사탑승119헬기 이송체계(Heli-EMS)*와 관련하여경기권역북부 외상센터 의정부성모병원 김도훈 의사가 참석해「Heli-EMS의 운영 상황과 중증 외상 환자 이송관리」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Heli-EMS:의사가 헬기에 탑승해 중증 응급환자의 초기 진단 및 전문 응급치료를 시행하는 이송체계
이와 더불어 소방항공정책, 119항공대의 협업 및 발전 방안, Heli-EMS의 발전 방향을 위한 개선사항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중앙119구조본부,서울소방 항공대,경기소방 항공대 등각 항공대별로 최근의 주요 출동 사례를 공유하고,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나눈다.
중앙119구조본부장(김종근)은“이번 공동연수가 항공 구조를 통한 중증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항공대별 소통을 통한 협조체계 강화와 지속적인 정보공유로 더욱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항공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책임자
대 장
권선욱
(031-570-2001)
(수도권119특수구조대)
담당자
소방교
문환선
(031-570-2080)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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