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위기 대응력 확보 위해 공공비축 강화 김윤상 조달청장, 부산 비축기지 방문하여 비축사업 현황 점검
조달청(청장 김윤상)은 최근 전 세계적인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 원자재 공급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조달청 비축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13일 조달청 부산 비축기지를 방문하여 알루미늄, 구리 등 비축 중인 원자재와 보관시설 등을 살펴보고, 비축사업 현황을 확인했다.
▶ 김윤상 조달청장(왼쪽 두번째)이 13일 부산 비축기지를 방문해 원자재 비축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 김윤상 조달청장(왼쪽)이 13일 부산 비축기지에서 알루미늄 등 원자재 비축현황을 점검하고 보관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 김윤상 조달청장(오른쪽 두번째)와 조달청 직원들이 13일 부산 비축기지에서 요소수 등 경제안보품목 비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김윤상 조달청장(왼쪽 두번째)이 13일 부산 비축기지에서 비축 중인 원자재와 보관시설 등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부산 비축기지는 조달청이 운영중인 전국 9개 비축기지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로 82,967㎡ 면적에 창고 3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에는 비철금속 8만8천톤(전체 비축량 중 36%)과 희소금속 6천5백톤이 저장되어 있으며, 특히 전기차 등으로 미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구리와 리튬, 코발트 등 희소금속을 국내 비축기지 중 가장 많이 보관하고 있다.
조달청은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알루미늄 등 6대 비철금속* 24만톤과 희소금속 9종 2만3천톤을 비축하고 있으며, 이를 국내 제조기업에 상시 방출하여 국내 수급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 알루미늄, 니켈, 구리, 아연, 주석, 납
※ 조달청 비축사업 현황('23.8월말 기준)
(비축 규모) 비철금속 6종* 24만톤, 희소금속 9종 2.3만톤 등 금속자원 총 26.3만톤 및 긴급수급조절물자** 비축 * 알루미늄, 구리, 납, 아연, 주석, 니켈 / ** 정수용활성탄, 차량용요소, 형석, 염화칼슘, 마스크
(비축 시설) 부산, 인천, 군산 3개 대형 비축기지와 대구, 대전, 경남, 광주, 충북, 강원 6개 소형 비축기지 보유, 총 면적 276,836㎡(약 83,743평 규모)
조달청은 장기화·상시화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비축 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비철금속 비축규모를 중장기적으로 28만톤까지 확대하여 국내 수입수요 기준 60일분을 확보할 계획으로, 올해에는 신규 비축자금 5백억원을 포함한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업수요가 높은 알루미늄, 니켈, 구리를 우선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또한, 비철금속 외 경제안보품목에 대한 비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올해 염화칼슘과 형석에 대한 공공비축을 시작하는 한편, 비축 자금 지속 확대, 창고 신축**을 통한 비축 공간 확보 등 비축 기반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22) 활성탄, 차량용 요소 → ('23) 염화칼슘, 형석(2차전지·반도체 소재) 추가 ** 군산비축기지에 총 면적 14,636㎡ 규모로 일반·특수창고 각 1개동 신축 중('25년 완공)
김윤상 조달청장은 "대부분의 자원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원자재의 안정적인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업용 핵심 원자재 및 국민생활 밀접 물자의 공공비축을 통해 충분한 위기 대응력을 갖추고, 공급망 위기시 산업 영향과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전략비축물자과 문호림 서기관(042-724-7532)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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