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탄질라 나르바예바」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 면담
□ 한덕수 국무총리는 9.20일(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한-중앙아 국회의장 회의 참석차 공식 방한중인 「탄질라 나르바예바(Tanzila Narbaeva)」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을 면담하고, △양국 관계 △방산·인프라 협력 △고려인 지원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한 총리는 나르바예바 상원의장의 3년만의 방한을 환영하고, 1992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2019년 수립)로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해왔음을 평가하였다.
ㅇ 나르바예바 의장은 한 총리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의 협력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으며, 상원내 설치된 한-우즈벡 실질협력 사업 모니터링 위원장으로서 한국과의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 양측은 한-우즈벡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실화를 위해 정부·의회 등 고위급 인사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면서 △방산·인프라 △핵심 광물 공급망 △보건·의료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ㅇ 특히, 한 총리는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의 국책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고, 나르바예바 의장은 한국기업의 안정적 활동을 위해 관련 법률을 구축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 아울러, 한 총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기후변화, 기술개발, 포용적 성장 등 전 세계가 직면한 도전과제 극복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