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 성장… 해외조달시장에서 답 찾는다
조달청, 2023년 3분기 신규지정 해외진출 유망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조달청은 2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정부가 신규로 지정한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하 '해외진출 유망기업')' 63개 사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달청(청장 김윤상, 왼쪽 첫번째)은 22일 정부가 신규로 지정한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윤상 조달청장이 22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열린 현장 간담회를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윤상 조달청장(앞줄 가운데)이 22일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은 기술력이 검증된 혁신적 기술기업과 벤처기업이 해외시장에서도 실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선배 해외진출 유망기업이 간담회에 참여해 신규 지정 기업들에게 해외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등 해외조달시장 개척에 선·후배 지정기업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에 지정된 63개 사에는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수질정화장치', 최근 미국 시장 수요가 높은 '전력변압기' 등 건설환경, 기계장치, 전기전자 관련 기업들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거점국가는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유엔(UN)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조달청은 매년 해외 현지정보와 연결망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조달기업을 위해 해외진출 유망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1,207개사가 지정됐고, 올해 7월까지 8.7억 불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김윤상 청장은 "신규로 지정된 혁신적 기술기업이 수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조달시장의 장벽은 높지만 국내 조달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일 사무관(042-724-6492)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및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