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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7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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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 브리퍼 :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

 

< 1. 인사말씀 >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박구연입니다.

 

< 2. 오염수 2차 방류 개시 >

 

□ 도쿄전력은 어제 17시에 상류수조에서 채취한 시료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희석 후 오염수의 삼중수소 농도가 리터(ℓ) 당 63~87베크렐(Bq)로, 배출기준인 1,500베크렐(Bq) 미만이고,

 

○ K4-C 탱크에서 측정된 삼중수소 농도와 상류수조의 희석비율을 고려해 계산한 희석 후 삼중수소 농도의 범위(53~212Bq/L)에도 포함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이에, 도쿄전력은 조금 전인 10시 30분부터 2차 방류를 시작했으며,

 

○ 우리 검토팀도 방류 데이터 모니터링을 진행 중입니다.

 

□ 거듭 말씀드리지만,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이 없도록 확인과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3. 브리핑 운영 변경사항 >

 

□ 다음으로, 향후 오염수 대응 브리핑 운영 변경사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 우리 정부는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보 부족이나 가짜뉴스로 인한 우려가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 지난 6월 15일부터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정보제공과 소통의 창구로 일일 브리핑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 어제까지 총 75회 브리핑을 진행하면서, 오염수 관련 기술적·과학적 배경, 우리 측 대응 방향 등 방류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드린 결과,

 

○ 대부분 이슈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정부 측 입장이 국민들께 잘 전달되었다고 판단됩니다.

 

○ 또한, 다가오는 국정감사를 통해서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생각되고,

 

○ 방류 상황 모니터링 및 분석에 정부의 대응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있었던 만큼, 브리핑 운영에 약간의 변화를 주고자 합니다.

 

□ 먼저, 그간 매일 진행해 온 대면 브리핑은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로 개최 주기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 월요일은 국무1차장, 목요일은 해수부 차관이 브리핑을 주재하고, 질의응답을 위한 원안위·식약처·외교부 배석은 현행대로 유지하겠습니다.

 

○ 다만, 방류 완료, 이상상황 발생 등 주요 계기 시에는 월·목요일이 아니더라도 브리핑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또한, 대면 브리핑은 주 2회로 조정하지만,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이나 방류 모니터링 데이터와 같이, 일일 단위로 취합되는 정보는 서면으로 계속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지금까지 설명드린 변경사항은 10월 10일부터 적용하되,

 

○ 브리핑 참여 부처의 국정감사 일정*을 고려해, 다음주 브리핑은 11일(수)과 13일(금)에 개최할 예정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10.10) 국조실, 외교부, (10.12) 해수부, 원안위, (10.13) 식약처

 

□ 이상입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수산물 안전관리 결과 종합 >

 

① 생산·유통단계 안전관리

 

□ 오늘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을 종합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정부는 국민들께서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우리 수산물을 맘 편히 소비하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 그 결과, 오늘 기준으로 생산단계 방사능 검사는 금년 목표치였던 8,000건을 초과한 8,069건을 달성하였습니다.

 

○ 구체적으로 보면 어획수산물 5,612건, 양식수산물 1,562건, 원양수산물 895건의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 어획수산물의 주요 품목은 고등어(381건, 6.8%), 갈치(312건, 5.6%), 멸치(302건, 5.4%) 등 대중성 어종으로서,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소비하실 수 있도록 철저히 검사하였습니다.

○ 검사는 전국 위판장을 대상으로 전 지역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어업생산량과 위판물량 등에 따라 전남(1,144건, 20.4%)과 부산(978건, 17.4%), 경북(901건, 16.1%) 순으로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 양식수산물의 주요품목은 굴(256건, 16.4%), 김(244건, 15.6%), 넙치(227건, 14.5%) 등이었고, 양식장이 많은 경남(452건, 28.9%)과 전남(368건, 23.6%) 순으로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 원양수산물의 주요품목은 황다랑어(243건, 27.2%), 가다랑어(140건, 15.6%), 눈다랑어(121건, 13.5%) 등이었고, 원양산 냉동창고가 주로 위치한 부산(630건, 70.4%)에서 가장 많은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 또한, 유통단계의 안전관리를 위해 소비자가 직접 수산물을 구매하는 마트, 시장 등에서 우리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고등어, 오징어, 가자미 등에 대해 6개 지방식약청과 17개 시·도가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연말까지 6,300건 이상의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금년 1월부터 9월 26일까지 국내 유통 중인 수산물 5,529건을 검사하였습니다.

 

* 고등어(425건), 오징어(369건), 가자미(325건), 갈치(258건), 새우(257건) 등

 

□ 이외에도, 정부는 천일염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올 4월부터 천일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였고,

○ 8월 29일부터는 모든 가동염전(837개소)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0.4일 기준으로 464건(440개소)의 천일염 방사능 검사에서는 모두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이와 같이 올 한해 동안 실시한 14,000여건이 넘는 국내 생산·유통 수산물과 천일염 방사능 검사 결과, 단 한건의 부적합 사례도 없었습니다.

 

○ 앞으로도 정부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하여 수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② 수입단계 안전관리

 

□ 한편, 일본산 수입 수산물과 관련하여 현재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포함 8개현 모든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 그 외 지역에서 생산된 모든 수산물은 수입 시마다 매 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만약 방사능이 미량(0.5Bq/kg)이라도 검출되면 삼중수소 등 17종의 추가핵종증명서를 요구하므로 사실상 수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 올해 1월부터 9월 27일까지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는 총 3,869건(17,245톤)을 실시하였고, 방사능이 미량이라도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주요품목으로는 활가리비(7,514톤, 43.6%), 활참돔(3,872톤, 22.5%), 냉장명태(872톤, 5.1%), 냉장홍어(733톤, 4.2%), 활방어(667톤, 3.9%) 순이었으며,

 

○ 홋카이도현(10,570톤, 61.3%), 에히메현(3,482톤, 20.2%), 구마모토현(936톤, 5.4%), 나가사키현(529톤, 3.1%), 가나가와현(418톤, 2.4%)의 5개 지역에서 주로 수입신고(92.4%) 되었습니다.

 

③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운영 결과

 

□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서 원하는 품목의 방사능 검사를 직접 신청해주시는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현황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 9월부터는 시료채취를 원하는 위판장까지 지정하고 추가 요청사항도 기입하실 수 있도록 게시판을 개선하여 신청자의 선호를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지금까지 신청 및 검사된 현황을 살펴보면, 4.24일부터 총 542건의 신청이 있었고 이 중 매주 상위신청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10건씩 선정하여 검사한 결과, 총 222건을 선정하여 210건의 검사를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검사 품목 중 상위 5개 품목은 고등어 20건, 갈치 19건, 꽃게 12건, 가리비 11건, 흰다리새우 10건 순이었습니다.

○ 선정된 수산물의 생산지역은 전남 46건, 경남 39건, 부산 25건, 제주 24건, 인천 21건 순이었습니다.

 

□ 또한, 검사 결과를 보다 쉽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방사능 검사결과 메일링 서비스도 함께 시행 중에 있습니다.

 

○ 1,070명의 국민분들께서 메일 서비스를 신청하고 계시며,

전체 신청자 중 약 60%(666명)는 일반 국민분들이시고, 나머지는 수산 생산·유통·가공 업계(19%)와 음식점과 같은 수산관련 서비스업계(18%)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특히, 일반 국민 중에서는 가정의 식탁을 책임지시는 주부(73명) 여러분의 관심이 높으셨고 보육시설, 학교, 영양사 등 단체 급식을 담당하시는 곳(20명)에서도 신청해주셨습니다.

 

□ 정부는 다시 한번 수산물 안전에 대한 관심은 우리 가족과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을 느끼며, 보다 철저한 방사능 검사로 식탁의 안전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3. 우리 해역 안전관리 결과 종합 >

 

□ 다음으로 현재 추진 중인 우리 해역에 대한 해양방사능 조사 경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정부는 우리 해역의 방사능 감시망을 전년 대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금년 1월부터 가까운 바다에서 먼바다에 이르는 해양방사능 정기조사 지점을 ‘22년 79개 지점에서 ’23년 92개 지점으로 확대하였습니다.

 

○ 일본 측이 발표한 방류 예정 시점이 가까워지고, 우리 바다와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월 24일부터 해양방사능 감시 지점을 우리 바다 전 해역의 200개 지점으로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 확대한 긴급조사 지점에 대해서는 가까운 바다는 월 3회, 먼바다는 월 2회 시료를 채취하고, 신속분석을 통해분석시간을 2개월 이상에서 3~4일 이내로 단축함으로써 우리 바다의 방사능 안전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1,201개의 정기조사 시료와 1,026개의 긴급조사 시료가 채취 또는 분석되었으며, 현재까지 분석결과 우리 바다의 방사능 농도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정기조사 : (가까운 바다) 714개 시료, (먼바다) 487개 시료긴급조사 : (가까운 바다) 510개 시료, (먼바다) 516개 시료

 

□ 아울러 정부는 국민들께서 해수욕장을 사계절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전국 대표해수욕장 20개소*에 대해 개장 전인 6월 초부터 폐장 이후인 10월 5일 현재까지 총 211건의 방사능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해운대, 광안리, 을왕리, 장경리, 경포, 속초, 일산, 진하, 대천, 만리포, 선유도, 변산, 신지 명사십리, 율포솔밭, 장사, 영일대, 학동몽돌, 상주은모래, 함덕, 중문색달

 

○ 조사 결과, 전국 20개소 해수욕장의 세슘과 삼중수소 농도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10월부터 격주로 해수욕장 방사능 조사 실시 후 결과 공개 예정

 

□ 또한, 정부는 국내 해역에 대한 감시와 더불어 방류된 오염수가 우리 해역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감시하기 위하여 올해 6월부터 일본 인근 공해상의 8개 정점에서 매월 해양방사능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 10월 5일 현재, 총 69건의 시료 분석 결과, 일본 인근 공해상의 방사능 농도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값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어제 브리핑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방류 이후 첫 조사를 위해 출항한 선박이 현재 일부 시료를 채수한 후 회항 중에 있으며,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일일 브리핑과 정부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정부는 우리 바다와 수산물의 방사능을 면밀히 조사·분석하여, 국민 여러분이 더욱 안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후쿠시마 해역 삼중수소 데이터

-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재식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 도쿄전력이 어제(10.4)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10월 3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 이내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6.4~<7.5(검출하한치 미만)

 

< 3. 희석설비 4곳 도료 들뜸 현상 관련 >

 

□ 도쿄전력은 9월 28일 보도자료 및 10월 4일 외신 기자간담회 등에서, 1차 방류를 마친 뒤 진행한 점검 작업을 통해 희석설비 상류수조 4곳에서 도장이 10cm 정도 부푸는 현상을 확인했으며, 빗물 유입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 도쿄전력은 도장의 균열이 없는 등 방수기능이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추가 방수 도장 실시 등으로 2차 방류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방수 도장 주기적 실시 등 빗물 침투 방지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현재까지 검토 결과, 방류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후쿠시마 현장에 파견되어 있는 우리 전문가들을 통해서 추가 확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이상입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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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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