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남화영)은 추석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달28일부터 이달3일까지 기간 중 화재․구조 등1일 평균소방활동 건수가지난해 추석연휴(‘22.9.9~9.12)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화재발생 출동건수는 총419건, 1일 평균69.8건으로 지난해 추석연휴1일 평균 출동건수(70.7건)대비1.3%가감소하였다.
구조활동은 올해4,703건,1일 평균783건으로 지난해 추석연휴1일 평균 출동건수(878건)대비약10.9%가감소하였으나,구급활동은32,607건, 1일 평균5,435건으로지난해 추석연휴1일 평균 출동건수(5,225건)대비약4%증가하였다.
<추석 연휴기간 소방활동실적>
단위:건
구 분
화 재
구 조
구 급
생활안전
2023년
(9.28~10.3)
419
4,703
32,607
5,866
(일평균)
69.8
783
5,435
978
2022년
(9.9~9.12)
283
3,513
20,902
5,074
(일평균)
70.7
878
5,225
1,269
작년 대비(%)
(일평균)
1.27▼
10.9▼
4.0▲
23▼
소방청은 앞서8월21일부터9월26일까지는추석연휴 대비 예방활동 강화기간으로 설정하고,다중이용시설에 대한화재안전조사*및 목욕장업 위험물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펼쳤다.
*8월21일부터9월15일까지 다중이용시설5,744개소 대상 화재안전조사 실시 위험요인 사전 제거
이와 함께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화재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펼쳤으며,전국235개 소방관서는추석연휴기간특별경계근무를실시했다.
추석연휴 기간 훈훈한 미담사례도 전해진다.
추석연휴9월29일 오후4시쯤경북 의성군에 있는 한 캠핑장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러 온60대 남성A씨가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이를 현장에 있던40대 남성B씨가 발견해119에 신고를 하고,구급대원이 출동하기까지심폐소생술을 시행해A씨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10월3일에는 시민과119신고접수요원이 힘을 합쳐도랑에 빠진 차에서3명을 구조했다.이날 오전7시18분 부산 강서구 대저동도로 옆 도랑에 차량이 빠졌다는 신고가 부산119상황실로 신고 접수됐는데,신고자는 사고 현장을 지나던 시민A씨였다.소방 상황실 근무자는A씨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구조방법을 안내했고, A씨는 차 문을 열고내부에 있던3명을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최홍영
(044-205-7470)
대응조사과
담당자
소방위
박범균
(044-205-7473)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