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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보도자료) 해외긴급구호대(KDRT) UN INSARAG HEAVY 등급 취득

2023.10.06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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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캐나다에 파견되었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UN 국제탐색구조자문단(INSARAG)

최고등급(Heavy) 인증 획득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진행된 UN 국제탐색구조자문단(INSARAG) 주관의 인증평가에서 최상급(Heavy) 등급을 다시 인증받아 그 역량을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았다.

※ INSARAG (International Search and Rescue Advisory Group) : UN 인도지원조정실(OCHA)에서 운영하는 재난 대응 관련 전문가 집단 (1991년 창설)

UN 탐색구조자문단은 세계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각국 구호대를 5년 주기로 평가하여 결과에 따라 상(Heavy), 중(Medium), 하(Light) 세 가지 등급으로 나눠 인증하고 있다. 우리 구호대는 지난 2011년 첫 인증평가를 통해 세계 17번째로 최상급 등급을 받았으며, 2016년 최상급 등급을 재인증 받은바 있다.

최상급 등급의 구호대는 재해국 도움 없이 자급자족하며 열흘 동안(매일 24시간) 두 곳의 재난현장에서 동시에 구조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현재 33개국만이 이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최상급 등급의 구호대는 재난현장에 우선 접근할 수 있어 적극적으로 인도적 지원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 UN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소속 평가단에 의해 운영, 물류, 의료, 구조, 탐색의 5개 주요분야에 대해 평가가 진행되며, 총 176개 세부 평가항목을 모두 통과한 구호대에만 최상급 등급 부여

브래드 커맨스(Brad Commens) UN 국제탐색구조자문단 대표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2011년 첫 최상급 등급 취득 이래 금년 초 튀르키예 등 전세계 각지에서 전문적인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온데 감사를 표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최상급 등급을 취득한 것을 축하한다고 발표하였다.

최상급 등급 재인증 기념식에서 남화영 소방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진과 홍수, 산불 등 다양한 형태의 기후재난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만큼, 국가의 경계를 넘어 국제사회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구조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 긴급구호대장으로 파견되었던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최상급 등급 결과발표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가 앞으로도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해나가며, 국제사회 위기 대응에 계속 앞장서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외교부,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한국국제협력단 등 기관으로 구성된 해외긴급구호대는 2007년「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래 총 10차례 해외재난현장에서 구호활동을 수행하였다. 금년에는 2월 튀르키예 지진 대응과 7월 캐나다 산불 진화를 위해 두 차례 파견된 바 있다.

기후변화 등으로 전세계 긴급재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해외 재난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담당 부서

외교부 개발협력국

책임자

심의관

이규호

(02-2100-8106)

다자협력인도지원과

담당자

사무관

안한별

(02-2100-8366)

소방청

책임자

과장

최 준

(053-712-0196

중앙119구조본부

담당자

소방위

김병태

(053-7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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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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