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지난 3일 발생한 보령 해상 집단 밀입국 관련, 검거 유공자에 대하여 육군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신희현)와 합동으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표창장 수여식은 표창 대상자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신희현 육군제2작전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후 3시 7해안감시대대에서 합동으로 개최됐다.
지난 3일 중국인 22명을 태운 고속 보트가 보령시 대천항 인근으로 밀입국을 시도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해경과 군은 빠른 정보 공유와 합동 검거 작전으로 밀입국 중국인 22명을 모두 검거하였고, 이들 중 기여한 공이 큰 15명(해양경찰 7명, 군 5명, 경찰 2명, 민간 1명)을 선정하여 해양경찰청장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특히, 안산으로 도주한 밀입국자 1명에 대해 신속한 신고로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택시기사 이강재 씨에게는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밀입국 검거 작전은 경찰-군-민간의 긴밀한 공조로 밀입국자 전원을 신속하게 검거한 우수사례로, 앞으로도 해양경찰은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해상을 통한 밀입국 등 해양국경범죄 예방 및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끝.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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