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10.12일(목) 13시 30분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과 관련하여 무역협회, 코트라, 무보 등 지원기관과 함께 수출상황 점검회의(중동지역 무역관 영상연결)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는현지 동향과 수출영향 등을 점검하고, 현지 진출기업,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점검회의 결과, 분쟁지역 인근 내륙운송 일부가 차질을 빚고 있으나, 해상운송과 통관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등 현재까지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주 3회 텔아비브 행 직항 여객기 운항 중단되고 있으나,운송 화물규모가 매우 적어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파악되었다.한편, 정부는 중동 전역으로 사태가 확산되는 등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여민관합동‘수출 비상대책반’을 선제적으로 구성*·운영하여 향후 수출에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지 진출기업, 수출기업 지원대책을 시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 T/F : 산업부 무역투자실장(반장) / 무역협회, 코트라, 무보 등 관련 임원(반원)
이를 위해서 우선 현지 무역관을 중심으로 현지 진출기업 핫라인을 가동하고, 무역협회, 코트라는 수출기업 애로신고센터를 설치하여 현장애로를 발굴하는한편, 기존 거래선에 애로가 발생할 경우 인근 국가 대체 거래선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무역보험공사는 분쟁 지역 수출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신용보증한도를 최대 1.5배 확대하고, 사고발생시 신속보상 또는 보험금 가지급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 애로신고센터 : (무역협회) ☎ 1566-5114, (코트라) ☎ 1600-7119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최근 중동지역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중동지역 사태로 인한 우리수출 영향은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되고는있지만, 향후 사태 추이를 예단할 수 없는 만큼 사태 악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최근 개선흐름을 보이고있는 우리나라 수출 흐름세에부정적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임을 언급하는 한편,“정부는 UAE·사우디 등 중동 정상 경제외교 성과가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별로 철저히 챙겨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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