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선농산물 수출통합조직(10개)은 냉해(4월), 폭우(7월), 태풍(8월)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계약재배 등을 통한 수출물량 확보, 생산·품질관리강화 등 다각적 노력과 함께 수출국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수출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주요 신선품목별로 수출 동향과 향후 계획을청취하고, 하반기 수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수출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수출업계 관계자들은 “인건비·원자재가 상승, 환율 변동폭 확대 등과 같은 어려운 수출환경 속에서 수출업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수출물류비 추가 지원에 대해서 정부가 전폭적으로 수용한 결정*은 수출에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평하면서, “수출농가와 수출기업이 하나로 뭉쳐 하반기 수출 확대를 위해 신시장 개척, 신품종 시범수출, 현지 유통매장 연계 마케팅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포도, 파프리카, 딸기, 배 등 9개 품목에 물류비 10% 추가 지원(최대 15%→25)
또한 “2024년 수출물류비 폐지를 앞두고 수출업계의 불안감이 큰 상황에서 정부가 2024년 수출지원사업 예산안*을 증액 편성하고, 수출물류비를대체하는 사업구조개편 설명회를 조기에 개최(9.11~9.15, 권역별 5회)하여불확실성이 많이 해소되었다.”며 정부의 적극 행정에 만족을 표했다.
이에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출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하였으며, “신선농산물 수출은 농산물 수급 안정 및 가격지지 효과, 농업인 소득 증대 등에 기여가 큰 점을 감안해 수출업계 모두가 수출 확대에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정부도 정책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간담회 개최 및 현장방문 사진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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