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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아?태지역 중소기업 공급망 포럼 개최

2023.10.13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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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0.13(금)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아태지역 중소기업 공급망 포럼」을 개최, 역내 중소기업(MSMEs)의 공급망 탄력성을 위한 디지털의 역할을 모색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및 민간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이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푸트라자야 비전(Putrajaya Vision) 2040」의 실현을 위한 구체 행동 방안 모색 및 우리나라의 2025년 의장국 수임을 앞두고 개최한 것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정부 관계자, 중소기업디지털 관련 학계 전문가, 산업가 등 다양한 민-관 이해관계자 300여 명이 대면 및 비대면으로 참석하였다.


     ※ 푸트라자야(Putrajaya Vision) 2040 : 2040년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이 달성해야 할 비전을 명시한 것으로, ▴무역투자 자유화, ▴혁신디지털 경제,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을 3대 핵심요소로 제시


개회식은 강재권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의 개회사, 두클로스 파로디(Paul Fernando DUCLOS PARODI) 주한페루대사 및 매트 머레이(Matt MURRAY)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미국고위관리대표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ㅇ 강 조정관은 한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창설 멤버 중 하나로서 그간 무역자유화 및 회복력 있고 평화로운 아태지역 발전에 기여해왔음을 강조하면서, 역내 포용가능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제의 97%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회복탄력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의 강점인 디지털 분야를 접목하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ㅇ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페루대사는 페루가 2024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국 수임을 준비하면서 우선순위로 두는 것 중 하나가 포용적 성장을 위한 무역과 투자라고 하면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포함하여 중소기업이 공급망을 포함한 세계 경제에서 경쟁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한국과 페루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특히 양국이 2024년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국인 만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언급하였다.


  ㅇ 매트 머레이 미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대표는 한-미 양국 협력관계가 공급망 탄력성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되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번 포럼의 주제가 올해 의장국 미국의 주제(theme) 및 중점과제(priorities)와 일맥상통하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푸트라자야 비전에도 부합하는 시의 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하고, 포럼을 통해 기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내 공급망 관련 여러 노력들의 지평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 2023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미 샌프란시스코, 11.15-17) 주제 : 모두를 위한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미래 창조(Creating a Resilient and Sustainable Future for All) / 3대 중점과제 : 상호연계(Interconnected), 혁신(Innovative), 포용(Inclusive)


1세션은 카를로스 쿠리야마(Carlos KURIYAMA)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책지원부서(Policy Support Unit) 국장 주재로 중소기업의 공급망 대응 현황을 점검하였다. 


   ㅇ 한국, 뉴질랜드,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 참석한 연사들은 여성 중소기업을 포함한 역내 중소기업이 공급망 참여에서 직면하고 있는 여러 도전 요소들을 살펴보고 특히 디지털화와 관련한 어려움을 분석하는 등 공급망 분야에서 중소기업으로서 겪게 되는 현실적 어려움을 진단하였다.


   ㅇ 특히, 알렉스 팔(Alex PARLE)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위원이자 아태경제협력센터(NCAPEC) 부회장은 그러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개발한 중소기업 공급망 진단 툴킷(Toolkit)을 소개하였다.


2세션은 남상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하여, 중소기업 공급망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각 국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기술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ㅇ 연사 발표에 앞서 실제 중소기업의 사례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디지털 기술을 통한 공급망 위기 대응 방안(emro) 및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을 위한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사례(카카오)를 공유하였다.


   ㅇ 한국, 필리핀, 호주 및 아세안동아시아경제연구소(ERIA) 등에서 참석한 연사들은 중소기업 공급망 대응을 위한 인식 제고, 재정 지원, 디지털 전환 정책, 네트워킹 등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3세션은 안세령 외교부 국제경제국장 주재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역내 협력 및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ㅇ 연사들은 국경을 넘어 상호 연결되는 공급망의 특성상 예상치 못한 외부 충격 발생 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이 특히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ㅇ 연사들은 또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및 민관 간 긴밀히 협력하는 네트워크 구축, 제도 조화, 정보의 공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디지털 기술이 중소기업 자체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이러한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외교부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세계적 중추국가로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지속가능하고 포용적 성장을 이끄는 주도적 역할을 계속할 수 있도록 국내 및 역내 회원국 정부,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ㅇ 이번 포럼 논의는 2025년 우리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국 수임을 위한 준비에도 적절히 활용할 예정이다. 


붙임 : 행사 프로그램 및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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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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