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포럼이 10월 17일(화)~18일(수),양일간 인천 송도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국제포럼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하여 각 경제자유구역청장, 국내외 경제특구 및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다.
경제자유구역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향후 경제자유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경제자유구역의 미래’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각국의 경제특구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토론을 진행하고 이어지는 10월 18일(수)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20년 성과와미래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장영진 1차관은 축사에서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직접투자(FDI) 221억 불과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머크 등 국내외7,100여 개 기업을 유치하고 2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면서 경제자유구역의 지난 20년을 높이 평가하고, “조만간 인센티브 강화와 규제완화 방안이담긴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이 최고의 글로벌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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