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 18.(수) 오전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와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를 연이어 방문하여 하반기 수출 반등, 투자 활성화를 위한 ‘원팀 코리아’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방 장관은 취임(9. 20.)직후 중기중앙회를 시작으로 경제 6단체장과 이어가기(릴레이)면담을 진행하며 실물경제 분야의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 행보를 계속 이어갔다.
◈ 한국경영자총협회 방문
방 장관은 경총을 방문하여 “세계적인 고금리 기조, 미·중 갈등, 고유가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해서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가 절실하다”라며 노사협력 분위기 확산을 부탁하고, “기업 인재 양성과 청년·여성·은퇴자·외국인 등 다양한 인력 활용 정책에서 적극적인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산업부도 정부와 기업은 한 몸이라는 자세로 경총과 소통하며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손경식 회장은 방 장관에게 “정부가 기업 활력 향상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힘써 주기를 당부드리며, 경총도 정부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경제인협회 방문
방 장관은 연이어 한경협 류 진 회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한경협 시대의성공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라고 강조하며, “한경협이치열한 혁신을 통해 영향력 있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환골탈태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첨단산업 투자 확대, 산업정책 및 전략 개발 등에서도 두뇌집단(싱크탱크)으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류 진 회장은 “산업부의 수출확대 정책과 첨단산업 초격차 전략에 힘이 되도록 한경협도 해외 연결망(네트워크)을 완전가동해 민간 경제외교에앞장서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류 회장은 “한경협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갖춘 두뇌집단(싱크탱크)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정부 차원의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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