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중앙소방학교(소방학교장 마재윤)는 자체소방대*를 대상으로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체소방대:「소방기본법」및「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사업장 내 화재를 진압하거나 구조·구급 활동을 하기 위하여 구성된 상설 조직체
교육은 이달16일~18일(삼성전자 자체소방대30명), 17일~19일(한국석유공사 자체소방대20명)총 두 차례에 걸쳐 충북 공주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소방기본법」및「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른 다량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제조소 등에 설치된 자체소방대를 대상으로 하며,화재·폭발·화학물질 누출 등 각종 사고 발생시 관할 소방서의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자체소방대 대원들의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현장대응 및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화재대응훈련▲화학사고 대응훈련▲심폐소생술실습▲소방시설의 이해등이다.
소방청은 자체소방대 역할에 맞는 맞춤 교육을 통해 사업장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효과적인 초기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재윤 중앙소방학교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자체소방대원들이 사업장 내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의 올바른 대처법을 숙지하여 대응능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중대 재해 방지에도 소방이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통해 민관 협업 교육 프로그램 발굴 등 이같은 교육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중앙소방학교
책임자
과 장
정건일
(041-840-6710)
인재개발과
담당자
소방장
이현도
(041-840-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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