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는 10월 21일(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모의 무역 실전대회」(이하 실전대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실전대회는「취업 연계형 자유무역협정(FTA)실무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실무지식을 습득한 고등학생들이 학습한 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 실습의 장을 마련하여, 자유무역협정(FTA)등 통상 관련 실무능력을향상하고 무역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번 실전대회에는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는데, 이날 발표·심사 결과 산업부 장관상인 대상에는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도담도담 팀(조아름, 이다은, 장미진 외 3명)이 선정되었다.
본선 진출 10개 팀이 발굴한 상품은 대회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해외지역본부 10곳으로 발송되어 현지 진출기업 등으로부터 활용 가능성, 시장성 등에 대한 사전검토를 받았으며, 학생들은 해외지역본부 검토의견을 토대로 발굴상품의 수출 유망지역을 선정하고 수출 가능성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아울러, ‘취업 연계형 자유무역협정(FTA)실무인력 양성과정 수료식’도 개최되었는데, 행사에 참석한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해당 과정을 성실히이수한 10개 고등학교*146명의 학생에게 수료증을 주고 격려하였다.
안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의 취업률(’22년)은 80%에 달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과 급변하는 국제통상 환경에서 인력난 해소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본 과정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실무인력 구인애로 해소를위해 추진 중이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무역실무와 자유무역협정(FTA)활용 교육을 시행하고, 현장실습 및 1:1 취업 상담(컨설팅)등을 통해 개인별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각 지역의 수출 중소기업 등에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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