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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허청, 중동에서 지식재산 한류열풍 주도

2023.10.23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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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허청, 중동에서 지식재산 한류열풍 주도
 
- 아랍에미리트연합(UAE)와 지식재산 행정서비스 수출에 합의 -
- 사우디와 지식재산 금융, 국제특허 심사, 교육·훈련 등의 심화협력 체결 -
 
이인실 특허청장은 10월 20일 오전 9시(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 경제부(Ministry of Economy) 압둘라 알 살레(Abdulla Al Saleh) 차관과 지식재산분야 고위급 회의를 갖고 지식재산 행정서비스를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수출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또한 22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지식재산청(이하 “SAIP") 압둘아지즈 알스와일렘(Abdulaziz ALSWAILEM) 청장과 청장회의를 갖고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심화협력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랍에미리트 연합과 협력 강화...신규심사관 등의 교육과정, 한국 특허청 설계·운영 >
우리나라는 지식재산분야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국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연합의 경우, 2010년 포괄협력 양해각서, 2014년 특허분야 심사대행협력 양해각서 체결이후 현재까지 14명의 한국 특허청 심사관이 아랍에미리트연합에 파견되어 특허심사를 대행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특허정보시스템 구축 협력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바 있다.
금번 고위급 회의에서 양 기관은 아랍에미리트연합 신규심사관들을 위한 교육과정(8주)과 심사관 역량강화 과정(1주) 등 교육·훈련과정을 한국 특허청이 맡아 설계하고 운영한다는 내용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조속히 체결하기로 하였다. 또한, 양 기관은 △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지식재산분야 지원, △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심사행정 효율화, △ 유·청소년 대상의 발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사우디와 협력 확대 심화협력 체결...'비전 2030' 실현에 기여 전망 >
사우디아라비아와는 2018년 포괄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22명의 우리나라 민·관 전문가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지식재산청에 파견되어 다양한 협력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특히, 2022.12월에는 한-사우디 협력을 통해 사우디 국가지식재산전략(National IP Strategy)이 수립되는 성과도 도출되었고, 최근에는 한국 특허청 공무원이 사우디 지식재산청 청장 자문관(CEO Advisor)으로 채용되어 사우디 국가지식재산정책 수립·이행과정에서 우리나라의 경험과 비결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사우디 정상회의 계기로 개최된 청장회의에서 양 청은 △ 지식재산 금융, △ 국제특허 심사, △ 지식재산 교육·훈련, △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 △ 특허정보 활용 등의 5대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심화협력을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동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지식재산 행정서비스 수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금번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사우디와의 양자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지식재산분야 행정서비스의 수출이 활발해져 중동지역에서 지식재산분야 한류열풍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특허청은 오만, 바레인 등 다른 중동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우리나라의 선진 지식재산시스템을 중동지역에 전파하는 한편, 현지에서 우리나라 기업에 우호적

“이 자료는 특허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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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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