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검역본부 소속 검역탐지견(민간 입양 탐지견 포함)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휴와 상호 협력 강화를위해 ‘해마루 반려동물 의료재단’과 10월 23일(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검역본부 소속 검역탐지견(86마리)에 대한 의료서비스(진료비 30% 할인) 제공에 더해 민간 입양 탐지견(10마리, 2023년 10월 기준)에게도 동일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민간 입양되는 검역탐지견은 주로 은퇴 후 입양(만 9세 전후)되어 고령화에따른 질병 등으로 입양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러한 부담을 줄여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마루 반려동물 의료재단’은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진료 분야비영리 의료재단으로 설립되어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한 특수목적견에 대한 의료복지·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검역본부(인천공항지역본부)는 2019년부터 1차 병원 2개소와 2차 병원 3개소 등 총 5개소의 동물병원과 검역본부 소속 검역탐지견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진료비 할인)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검역탐지견의 의료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원철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검역탐지견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질병별로전문 분야 동물병원 및 권역별 동물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확대할 것”이라며 “검역탐지견이 현역으로 일할 때부터 은퇴하여 민간 입양된 후까지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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