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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제20차 한-캐 토론회 참석

2023.10.26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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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장관은 2023.10.26.(수) 오전 개최된 제20차 한-캐 토론회에 참석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박 장관은 올해 한-캐 수교 60주년 및 한-캐 토론회 출범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이번 토론회가 개최된 것을 축하하면서, 양국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깝고 활발한 황금기를 맞이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올해 양국 외교·산업장관이 함께 참여하는 첫 번째 협의체인「한-캐나다 2+2 고위급 경제안보대화」를 출범시키고, 캐나다 산불 진화를 위한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하는 등 양국 간「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발전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 과정에서 한-캐 토론회가 양국을 연결하는 1.5분야 토론회으로서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박 장관은 지난 10년 간 한-캐 토론회 공동의장으로서 동 토론회 및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기여한 레너드 에드워즈(Leonard Edwards) 한-캐 토론회 공동의장(전(前) 캐나다 외교차관)에 사의를 표하고,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직접 수여하였다. 또한 박 장관은 마르크 가르노(Marc Garneau) 전(前) 캐나다 외교장관이 차기 한-캐 토론회 공동의장직을 수임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동인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통해 한-캐 토론회이 더욱 발전해나가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한편, 김건 한반도 본부장은 오늘 토론회 개회식 축사를 통해 주밴쿠버총영사로 재임하면서 맺은 캐나다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인태 전략 협력 ▴국제 경제협력 ▴인공 지능, 배터리, 전기차 등 미래산업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제시될 양국 민관 전문가들의 지혜와 제언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10.25.(수)-10.27.(금)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한-캐 토론회는 양국 민관 전문가들이 모여 수교 60주년을 맞은 한-캐 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한-캐 토론회 개요

- 양국 관계 발전과 협력 확대를 위해 1996년 출범한 1.5 분야 토론회

- 올해 개최된 제20차 토론회는 “한-캐 파트너십 격상: 도전과 기회 식별(Leveling up the Korea-Canada Partnership: Defining challenges and opportunities)”이라는 주제 하에 ▴양국 관계 ▴역내 협력(인태 협력) ▴경제통상 협력 ▴신흥기술 협력 ▴에너지 안보 협력 등 세부 주제별 발제 및 질의응답 진행

- 주요 참석자 : (한국측) 박태호 전(前) 통상교섭본부장(한-캐 토론회 공동의장), 이신화 북한인권대사, 손지애 문화협력대사, 이재승 고려대 교수 / (캐나다측) 레너드 에드워즈(Leonard Edwards) 전(前) 캐나다 외교차관(한-캐 토론회 공동의장), 마르크 가르노(Marc Garneau) 전(前) 외교장관(한-캐 토론회 차기 공동의장), 타마라 마위니(Tamara Mawhinney) 주한캐나다대사, 골디 하이더(Goldy Hyder) 캐나다 경제인협회장, 페린 비티(Perrin Beatty) 캐나다 상공회의소장 등

 

 

붙임 : 토론회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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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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