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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9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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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10월 27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100건과 56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황다랑어 7건, 잿방어 5건, 대구 5건, 살오징어 4건, 젓새우 4건 등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시료가 확보된 부산광역시 소재 위판장 1건, 전남 완도군 소재 양식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248건을 선정하였고, 240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10월 25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22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10월 27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전북 선유도·변산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10월 3~4주차(10.16~10.27)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중 8개소 분석 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남중해역 5개 지점, 서남해역 1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75 베크렐 미만에서 0.083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79베크렐 미만에서 0.087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7.0 베크렐 미만에서 7.2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75~<0.083Bq/L, (137Cs) <0.079~<0.087Bq/L, (3H) <7.0~<7.2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3. 일본 공해상 방사능 조사 >

 

□ 다음으로, 10월에 실시하는 일본 인근 북서태평양 공해상 해양 방사능 조사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리 정부는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국내 해역의 영향을 선제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지난 4월 시범조사를 거쳐 6월부터 매달 일본 인근 공해상에서 방사능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금번에는 지난 10월 5일 시작되어 10월 23일에 종료된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이후 첫 조사에 나서며, 조사를 위한 선박은 오늘 출항하여 11월 4일경 A해역에서 채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조사가 이뤄지는 해역 중 A해역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동쪽으로 약 500km에서 1,0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실시한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해류 흐름 등을 고려했을 때 방류 후 약 1달 뒤 오염수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입니다.

 

○ 다만 10월과 11월은 조사 해역 기상의 변동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조사활동이 원활치 않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 따라서 정부는 선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해당 해역 조사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시료는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일일 브리핑을 통해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로 10월 19일 브리핑에서 이미 말씀드렸듯이, 방류 전 실시한 4차례 조사 결과와 지난 9월 1차 방류 후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사성세슘과 삼중수소 모두 방류 전후 유사한 수준으로서,

 

* (4월, 6월, 7월, 8월 분석결과 / 수심 0m, 200m 기준)(134Cs) <0.00006~<0.00029, (137Cs) 0.00050~0.00194, (3H) <3.02~<3.84

(9월 분석결과 / 수심 0m, 200m 기준)(134Cs) <0.00023~<0.00025, (137Cs) 0.00122~0.00185, (3H) <2.90~<2.91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과 비교하여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재식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3차 방류계획 및 2차 방류 완료 관련 도쿄전력 기자회견 >

 

□ 도쿄전력은 어제(10.26) 기자회견을 통해 3차 방류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이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10월 31일에 해수로 희석한 오염수 시료를 상류수조에서 채취·분석해 삼중수소 농도 배출기준(1,500Bq/L) 만족 여부를 확인한 후,

 

○ 11월 2일부터 약 17일에 걸쳐 3차 방류대상인 K4-A 탱크군에 저장된 오염수 약 7,800세제곱미터(m3)를 방류할 예정입니다.

 

□ 지난 10월 20일 일일브리핑을 통해 알려드린 바와 같이, 일본 측은 지난 10월 19일 K4-A 탱크의 오염수 시료의 분석 결과를 발표했으며, 분석 결과는 삼중수소 외 핵종의 배출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삼중수소 농도) 13만Bq/L (100배 이상 희석해 배출)(삼중수소 이외 측정·확인용 29개 핵종 고시 농도비 총합) 0.25~0.31(자체 확인 39개 핵종) 유의미한 농도값은 확인되지 않음

 

□ 한편, 도쿄전력은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이루어진 2차 방류가 배출기준치를 만족하였고, 방류 시설에도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다고 10월 23일에 발표하였으며,

 

○ 10월 24일부터 상류수조 내부의 방수도장 상태 검사, K4-A 탱크의 순환·교반 운전과 모터구동격리밸브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우리 정부는 지난 1·2차 방류 때와 마찬가지로, 3차 방류에 대해서도 도쿄전력이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 시료 채취 및 분석 후 공개하는 정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 우리 전문가의 현장사무소 방문, 화상회의, 서면보고 등 IAEA와의 정보공유와 원전 시설 방문 등을 통해 도쿄전력의 계획대로 방류가 이루어지는지를 철저히 확인하여,

 

○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3. ALPS 필터 출구 배관 세정 중 사고 관련 >

 

□ 다음으로, 어제(10.26) 브리핑에서 ALPS 크로스플로우 필터 출구 배관 세정 작업을 하던 작업자 5명에게 배관 세정수가 비산되었다는 내용을 일측으로부터 통보받았음을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 작업원 5명 모두 내부 피폭은 없었으며, 2명은 일정 수준(4Bq/cm2)이하까지 제염이 곤란하여 지역병원으로 이송

 

□ 관련하여 추가로 어제(10.26) 일측으로부터 통보받은 사항에 따르면, 병원으로 이송된 2명의 환자가 10월 25일 지역병원에 입원하였으며, 오염부위의 피부외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 해당 사안은 오염수 방류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 일본 측이 우리 측에 알려야 할 이상상황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협력 차원에서 통보해 온 내용입니다.

 

□ 다만, 현재 발생 원인 등에 대하여 일본원자력규제위원회(NRA) 등을 통해 파악하고 있으며, 추가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4.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 다음으로, 도쿄전력 측이 어제(10.26)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10월 25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3km 이내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8 ~<7.8 (검출하한치 미만)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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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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