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필라3(청정경제), 필라4(공정경제)분야에서 큰 진전
- 미국, 삼성전자·SK 하이닉스 ‘검증된 최종사용자’ 지정, 불확실성 완화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제36차 통상추진위원회를개최하고,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7차 협상 추진계획, ▲미국의 반도체 수출통제 동향 및 대응 방향 등 2건을 논의하였다.
첫 번째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7차 협상 추진계획」을 논의하였다.지난 10월 15일(일)∼24일(화)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6차협상에서는 필라3(청정경제)과 필라4(공정경제)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20여 개 관계부처가 참여한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협상 정부대표단은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 등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14개 참여국과 무역, 청정경제, 공정경제 분야에서 연내 성과 도출을 목표로협상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7차 협상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될예정이다. 오늘 회의를 통해서 관계부처와 차기 협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였다.
두 번째 안건으로 「미국의 반도체 수출통제 동향 및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그간 한(韓)-미(美)간 긴밀한 소통으로 중국 내 우리 반도체 기업에 대한 미국의 ‘검증된 최종사용자(VEU)’승인 등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왔다. 다만, 최근 미국은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통제 개정조치를 발표(10. 17일)하는등 관련 수출통제 조치를 지속 강화할 것으로 전망되어, 관련 동향과 대응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앞으로도 세계(글로벌)공급망 안정 및 기업영향 최소화를 목표로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고 자세히 점검(모니터링)하며, 관계부처가 지속해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함께 국제(글로벌)통상규범 형성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미국 등 주요국과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의 부담과불확실성 완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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