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54호 기업으로 ㈜에이트테크(대표 박태형, 이하 에이트테크)를 선정하였다.
‘에이트테크’는 140만건 이상의 영상자료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학습을 수행한 정보를 활용해, 폐기물의 종류별·색상별·재활용 가능 여부 등을자동 선별하는 로봇을 개발하여 국내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신생기업이다.
에이트테크에서 개발한 ‘에이트론(자동 선별 로봇)’은 1분당 최대 96개의폐기물을 99.3% 정확도로 분류할 수 있어 사람이 분류하던 방식과 비교해약 2배 이상의 효율성은 물론 무인 작업이 가능하여, 폐기물처리장 부족 등영농 폐기물의 불법 소각 또는 투기가 빈번한 농촌 현장의 문제를 일부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에이트테크’는 영농 폐기물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폐비닐, 농약용기류, 비료 포대 등을 선별하기 위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식·음료병으로 재활용할 수 없는 농약 용기를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폴리염화비닐(PVC) 등 세부 재질까지 구분하여 분류하는 방식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31억원(Pre-A급) 투자 유치에 이어 이달 86억원(시리즈-A급) 투자도 유치하였으며, 올해 경북 청도군, 성남시 등다수 지역과 납품 계약하여 25억원 이상의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
‘에이트테크’ 박태형 대표는 “무인 로봇자원선별센터 ‘에이트팩토리’를 구축하여 직접 재활용 선별장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앞장서는 사회적책임(ESG)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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