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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무총리 아프리카 및 북유럽 순방 2회차(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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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토고 방문(10.30~31)

- △한-토고 총리회담 △토고 총리 주최 오찬 △동포 대표 간담회 개최

- 수교 60주년 계기 서아프리카의 전략적 요충지인 토고와 경제·농업·개발 등 분야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한덕수 국무총리는 아프리카 3개국(말라위·토고·카메룬, 10.30~11.1) 순방의 두 번째 국가로 토고를 10.30(월)∼31(화) 공식 방문했다.



ㅇ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최초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 계기 한 총리는 △한-토고 총리 회담과 △동포 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졌다.


□ 한 총리는 10.31(화) 오전 빅토와 토메가-도그베(Victoire Tomégah-Dogbé)) 토고 총리와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간 무역·투자 확대 방안, 에너지, IT, 농업·개발협력 등 분야별 협력 방안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ㅇ 한 총리는 토고는 우리의 아프리카내 주요 경제파트너*이자, 주요 전략 광물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 양국 협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고, 양국 기업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나가기 위해 투자보장협정, 이중과세방지 협정 체결 추진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나가기를 희망하였다.

* 2022년 기준 양국 교역액이 우리의 對아프리카 전체 교역액의 약 10%(약 23억불)

** 인산염(3천만톤, 세계19위) 크롬(5만톤) 망간(1.5천만톤) 등 보유


ㅇ 또한, 한 총리는 토고가 추진하는 ‘국가개발계획’ 및 ‘2025 정부 로드맵’ 이행에 있어 우리의 경제발전 경험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고, 앞으로도 토고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 토고는 ‘국가개발계획(NDP)’ 및 ‘2025 정부 로드맵’을 통해 △역내 물류허브 및 비즈니스 중심지 구축 △경제구조 현대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목표 추진중


□ 토메가-도그베 총리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은 토고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고 하고, 기니만 유일의 심해항구인 로메 항(Port of Lomé)을 거점으로 서아프리카 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고자 하는 토고의 비전을 설명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토고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ㅇ 아울러, 토메가-도그베 총리는 그간 농업, 보건, 교육,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개발협력 사업이 토고의 역량강화 및 환경개선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하고, 디지털·에너지·안보·농업·교역투자·역량강화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나가기를 희망하였다.


※ 2024년 농업협력 초청연수 사업 대상국으로 토고 선정  


□ 또한, 한 총리는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 아래 아프리카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설명하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냐싱베 대통령과 토메가-도그베 총리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하였다.


□ 아울러, 한 총리는 2024-25 임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사헬지역의 정세불안 및 인도적 위기 해소를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설명하였으며, 양 총리는 양국이 ‘기니만 해적 퇴치 그룹*’의 일원으로서 기니만 해양안보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 G7++Friends of the Gulf of Guinea: 2013년 G7 주도로 설립 / G7 및 주요 해운국, 기니만 연안국(토고 포함), 관련 국제기구·해운업계 등 참여


□ 양국간 총리 회담에 이어, 한 총리는 토메가-도그베 총리와 함께, 로메항, 직업훈련소 등을 시찰하면서 토고측의 경제발전 정책 현황을 청취하고, 양국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한편, 한 총리는 10.31(화) 토고 동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토고 관계 발전 및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재외동포들의 노고를 평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이번 한덕수 국무총리의 토고 방문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한국과 토고가 경제·통상·농업·개발 등 분야별 협력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ㅇ 한 총리는 현지시각 10.31(화) 저녁 세 번째 방문지인 카메룬으로 이동하였으며, 11.1(수) 조셉 디옹 은구트(Joseph Dion Ngute) 카메룬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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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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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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