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부로 구성되며, 1부는 ‘미세플라스틱의 관리동향 및 분석’, 2부는 ‘미세플라스틱의 분포특성 및 위해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각 시간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영국, 독일 등 8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미세플라스틱의 최근 연구동향을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이용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제환경협력센터장이 '플라스틱 국제협약 협상 동향'에 대해, △윈 카우거(Win Cowger) 미국 무어 플라스틱 오염 연구소 박사가 ‘먹는 물의 미세플라스틱 자동 분석’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신동하 인하대학교 교수는 ‘라만기반 고속 초미세플라스틱 분석법 개발’, △마리우스 베드나즈(Marius Bednarz) 독일 연방환경청(UBA) 박사는 ‘미세플라스틱 분석을 위한 열추출/탈착-기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법 최적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티모시 간트(Timothy Gant) 영국 보건안전국 교수가 ‘세포 내 미세플라스틱의 유해성 평가’, △임동훈 국립수산과학원 박사는 ‘미세플라스틱 조사지침서에 기초한 우리나라 연안 미세플라스틱 농도’를 주제로 발표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연안 수질 연구소의 레아 손튼 햄튼(Leah Thornton Hampton) 박사는 ‘수생생물의 독성 이해에 가장 유용한 농도측정법 및 입자특성’에 대해, △이재웅 국립환경과학원 박사는 ‘도로 환경 먼지 중 타이어 유래 입자 분포 및 유해성’에 대한 연구내용을 발표한다.
전문가들의 발표 후에는 국내외 발표자들뿐만 아니라 청중들이 함께 참여하여 미세플라스틱 관리동향, 분포특성 및 위해성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
이수형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미세플라스틱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과학적 기반을 다지는 장"이라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논의와 상호 교류를 통해 미세플라스틱 연구동향 공유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행사 개요.
2. 행사 포스터.
3. 전문용어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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