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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투르크메니스탄 최초 공식 방문

2023.11.02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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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은 수교 이래 우리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로 투르크메니스탄을 공식 방문하여 10.31(월)-11.1(화)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Serdar Berdimuhamedov)」대통령을 예방하고, ▴「라시드 메레도프(Rashid Meredov)」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과 회담 및 만찬을 가졌다.

※ 한-투르크메니스탄 수교 : 1992.2.7

 

박 장관은 11.1(수) 오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지난해 양국간 약 40억불 규모의 양해 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교역·투자가 획기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고, 우리 기업들이 비료공장, 천연가스액화연료화, 탈황시설 건설 등 에너지·설비 분야 국책 사업에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2022.11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상원의장(현 국가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 방한시 총 약 40억불 규모 양해 각서(MOU) 체결

 

이에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적극 환영한다고 하며, 보건의료·조선·교육 분야로도 협력을 확대해나가자고 하였다. 특히 알카닥(Arkadag) 신도시 건설 사업 관련 지능형 도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의 참여를 기대하였다. 동 대통령은 한-투르크메니스탄 양국관계의 지속적 관계 확대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께서 투르크메니스타을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하여 주실 것을 초청하였다.

 

이에 앞서 박 장관은 10.31(화) 오후 메레도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중앙아 내 핵심협력국이자 호혜적 동반자관계인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관계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하였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난 9월 유엔총회 계기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양국관계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고위급 교류를 지속하면서 ▴에너지·기반 시설 ▴방산 ▴보건·의료 ▴교통·물류 ▴신재생에너지 ▴수자원 ▴정보통신기술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박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일회성 협력이 아닌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논의하는 플랫폼으로써 투르크메니스탄의 매력과 투자 잠재력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투르크메니스탄의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하였다.

 

박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설명하고, 투르크메니스탄 측의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하였으며, 외교장관 회담 직후 양 장관은 ▴「무역경제협력협정」 ▴「한-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간 2024-2025 협력 문서」에 서명하였으며, 동 계기에 관련 기관과 ▴「보건산업협력 양해 각서(MOU)」*도 서명되었다.

*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장/한국한의약진흥원장-투르크메니스탄 보건의료산업부 장관간 체결

 

한편, 박 장관은 11.1(수) 오후 투르크메니스탄의 신도시 건설을 진행중인 알카닥 신도시 현장을 방문하여 현지 개발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투르크메니스탄측에 한국 기업 진출 지원을 다시 한 번 당부하였다.

 

붙임 : 투르크메니스탄 공식 방문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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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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