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으로 성장 중인 세계 1위의 인구 대국 인도 및 세계 5위 경제권인아세안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유무역협정 개선 협상 전략 수립이 가속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11. 2.(목)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인도 및 아세안과의 자유무역협정 개선 쟁점(이슈)을 점검하고 협상 전략을 모색하기위해 국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제3차 신 자유무역협정 전략토론회(포럼)를 개최하였다.
인도와의 자유무역협정은 ‘10년 발효 이후 양국 간 교역 확대(‘09년 121억 불→ ‘22년 277억 불, 약 2.3배)에 크게 이바지해 왔으나, 비교적 낮은 자유화 수준(인도 측 품목 기준 67.9%, 수입액 기준 66.6%)을 고려 시 시장개방의 수준을높여나갈 여지가 크다.
아세안과의 자유무역협정 또한 ‘07년 발효 이후 교역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하며(‘06년 610억 불 → ‘22년 2,074억 불)아세안이 우리의 제2 교역 동반자(파트너)로성장하는 데 이바지해 왔으며, 디지털 등 새롭게 등장하는 규범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 자유무역협정을 상향 조정(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
송백훈 국제통상학회장은 “인도와의 자유무역협정은 상품·서비스 분야 시장개방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인력이동 확대 등 인도 측의 새로운 관심 사항을 고려하여 자세히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또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발효 등 변화된 통상 환경을 고려하여 개선 협상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산업부는 오늘 토론회(포럼)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검토하여 앞으로 인도,아세안과의 자유무역협정 개선 협상 전략 수립에 참고하는 한편, 우리 산업계및 이해관계자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상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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